
워터 액션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여름철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래쉬가드를 중심으로 토털 아이템을 갖추고 전국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4월 론칭한 ‘배럴’은 서울 논현동 쇼룸과 마리오아울렛 두 곳으로 시작해 현재는 롯데백화점 7곳과 홀세일 50곳, 자체 온라인몰과 여성 전문몰 ‘chuu’ 등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이 대폭 확대됐다. 여기에 최근 국내 대표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주요 지점 15곳과 워터파크 ‘오션월드’ 내에 입점하는 등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본점, 서면, 동부산, 창원 등에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본점에서는 고객 호응이 높아 오는 8월 1층에 한 달간 팝업도 예정돼 있다.
‘원더플레이스’ 중에는 홍대와 대학로,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목동 현대백화점 등 서울 5곳과 대전, 대구 중앙로, 전주, 청주, 천안, 의정부, 인천 등의 대표 매장에 입점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배럴’은 래쉬가드를 중심으로, 워터 레깅스, 네오프랜 소재 재킷 등 워터 액션스포츠웨어부터 피트니스 웨어, 선글라스와 백, 액세서리까지 상품 다양화를 통해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의류가 60~70%, 나머지 잡화 및 액세서리가 30~40%를 차지한다. 의류 1000가지 스타일, 모자 70~80가지 스타일에 백, 선글라스, 방수 팩, 드라이 팩 등이 함께 구성돼 있고, 올해부터 어번과 휘트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추가해 상품 카테고리를 더욱 강화했다.
'배럴'은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유통망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배럴’은 동종 업계 유일하게 유명 스타를 모델로 채용해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민효린에 이어 올해는 고준희를 모델로 내세워 각종 광고 및 마케팅을 실행 중이다. 또한 ‘팀배럴’이라는 마니아 그룹을 운영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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