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는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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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무 ‘프로젝트 프로덕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5-04-02 오후 6:08:18




소비자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상품, 스토어, 콘텐츠에 담아 현대적인 이미지로 풀어 나가는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 프로덕트’.


이 브랜드는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소비자들은 물론, 셀러브리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1년 만에 연매출 25억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16년 동안 안경원을 운영해온 이현호 대표를 중심으로 안경광학사 출신의 직원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130개의 제한된 안경원에 판매되고 있다.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라는 명확한 콘셉을 바탕으로 패션, 아이콘, 뮤즈, 아티스트 등과 함께 시즌 별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 컬렉션마다 패셔너블한 아이웨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진무 제이엠그래픽스 대표는 지난해 ‘프로젝트 프로덕트’ 론칭 때부터 함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해 온 디렉터다.


그는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이현호 대표가 가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을 바탕으로 론칭 초기 아이웨어를 넘어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아티스트들과의 콜래보를 시도했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젝트2에서는 아이웨어 디자인 총괄을 맏고있는 신나라 팀장이 잡은 ‘모던클래식’을 표현하기 위해 세계적인 모델 박성진, 포토그래퍼 김태은, 스타일리스트 김지혜, 기타리스트 이태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크리에이터와 콜래보를 통해 룩북, 영상, 상품 등에 표현했다.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 ‘카이’와 콜래보를 진행해 계한희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프로젝트 프로덕트’ 선글라스가 2015 S/S 서울컬렉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를 처음 론칭할 때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들 대부분이 놓치는 부분이 많죠.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론칭 때부터 명확한 콘셉으로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이덴티티와 감성을 상품에 담으려 했습니다. 또 다른 콘셉으로 진행될 세 번째 프로젝트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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