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사이즈 따라 최적화 모델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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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트윈키즈 365’ 유통사업부 차장

2014-07-04 오후 1:54:39






“‘트윈키즈 365’는 상권에 따른 유통망 세분화를 통해 주부들의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3가지 형태의 유통망을 테스트하며 안착시켜 왔다면, 내년 S/S를 목표로 PB 상품을 확대해 ‘트윈키즈 365’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동규 ‘트윈키즈 365’ 유통사업부 차장은 ‘트윈키즈 365’의 브랜딩 강화와 유통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PB 상품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트윈키즈 365’는 리테일 시대에 발맞춘 유통 모델을 적용해 전국 28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트윈키즈 365’의 PB 비중은 현재 20% 수준으로, 내년 S/S 시즌까지 35%로 늘려 외의류, 라운지웨어, 아웃웨어, 신생아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양말, 모자, 스카프, 보행화 등 액세서리 아이템까지 추가된다. 스타일 수로는 150~200여 가지에 이른다.


‘트윈키즈 365’의 론칭 시점과 비슷하게 태어난 아기를 키우고 있다는 김 차장은 부모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상품을 선택하고,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입 상품의 경우, 안전 테스트를 거친 상품을 구매해 직접 사용해보고 사입을 결정한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김 차장은 “이미 사입을 통해 어떤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고, 잘 팔리는지는 검증한 상태”라며 “PB 확대로 인해 거의 베이비 브랜드가 새롭게 론칭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위해 ‘트윈키즈 365’는 PB팀 디자이너를 6명으로 확대해 상품 기획 작업에 한창이다. 다양한 아이템이 구비되는 만큼 풀코디 기획 방식보단 SPA 브랜드와 같은 아이템 제안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다양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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