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매력있고, 직매입 확대 희망”
가+
가-
Interview-짱 카렌 찡잉 백화점 경리

2013-09-06 오후 2:50:53



「지센」과 제휴에 대해 찡잉백화점도 매우 적극적이다.


백화점은 인테리어비와 판매사원 인건비 등 투자비는 있지만 사입 금액의 최소 3.5배수 이상으로 판매할 수 있어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지센」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서 가진 ‘2013 추동 상품수주회’에 찡잉백화점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다수 참석했다.


찡잉백화점 짱 카렌(Zhang Karen) 경리는 “지난해 6개 점포를 테스트 한 경과 성과가 매우 좋았다. 몇몇 한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직매입 시스템을 적용해 봤지만 상품과 업무처리 프로세스에서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브랜드와 거래(직매입)를 확대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서울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찡잉은 「지센」이 신규 오픈한 점포에서는 VIP 고객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백화점 외벽에 동영상을 상영하고, 점포 내 「지센」 매장에 이르는 동선에 레드카펫을 마련하는 등 과감한 마케팅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짱 경리는 “단기간의 판매가 아닌 브랜딩을 통해 상호 윈-윈 하려는 차원이다. 중국도 최근 하드웨어가 우수한 복합 쇼핑몰 등이 잇따라 오픈하는 등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변화를 통해 중장기 수익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규 사업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중국사업 ‘실리 위주’로 전환한다
• “중국 백화점이 앞장서 브랜딩 하니 매출 쑥쑥”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