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웨스트 류웨이원 사장은 “고객들이 점점 성숙될수록, 그들이 추구하는 요소에 변화가 생긴다. 일찍이 우리 회사는 해외에서 청바지와 폴로 셔츠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지만,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는 그러한 아이템들이 기본 구성이 되어 있다.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반드시 변화를 주어야 만이 브랜드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확실히 소비자의 요구는 자꾸 변하는데, 브랜드의 변화가 없으면 결국 소비자들은 떠나게 될 것이다. 브랜드는 반드시 여타 브랜드와 구분되는 특별하면서도 자신만의 특징이 있어야 한다.
다운 의류 시장은 중국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의 대부분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전세계 온난화의 영향으로, 다운 의류 기업들 역시 변화가 요 된다. 좀 더 패션적이고, 가볍고 얇은 노선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라이이 브랜드이다.
‘가볍고 편한 다운 의류’라는 주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라이사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08년 겨울 신상품은 ‘가벼움’이라는 주제로 아이라이만의 ‘유행 트렌드로 판매 호황을 누렸다.
2007년 캐주얼의 흥행 속에서 머꼬우의 독보적인 성장세가 눈에 돋보인다. 2007년 머꼬우가 캐주얼 의류를 섭렵하면서 매출은 2006년에 비해 15% 상승했으며, 2008년 또한 2007년 수준에 비해 15% 상승했다. 이러한 수준으로 예측해 보면 2009년의 판매 매출액은 더욱 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머꼬우의 소비자들의 날로 높아가는 요구에 따라, 무조건적인 가격 할인은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하면서 자사만의 전략으로 ‘삼위일체’ 전략을 소개 했다. 즉 디자인, 제작, 판매 삼위일체로 디자인에서 신상품 출시까지 40일이라는 기록적인 신화를 만들었다.
많은 브랜드들이 새로운 브랜드 론칭을 통해 시장에서의 자사의 경쟁력을 확대해간다. 진스웨스트가 가장 대표적인 하나의 사례이다. 그들은 국내 대중적인 캐주얼 시장이 제한된 것이 아니라고 분석하면서, 시장의 다원화와 세분화를 선언한다.
어느 정도 일정한 기초가 다져지면, 시장은 분화될 것이고, 다원화가 요구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Mofeel, J-one 등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J-one은 좀 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과감한 디자인과 개성을 강조했으며, 가격 또한 더 높게 책정되었다.
MoFeel은 좀 더 젊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분류했다. 진스웨스트는 이미 성숙된 발전 단계를 거쳐, 새로운 다원화 브랜드 노선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가수 리위추언과 합작으로 WHY ME 시리즈를 선보였다.
진스웨스트는 향후에도 계속하여 새로운 브랜드 론칭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2008년에 들어서서, 또 하나의 캐주얼 브랜드인 Metersbonwe 는 새로운 브랜드인 ME&CITY를 론칭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ME&CITY의 주요 타깃은 18~35세 사이의 직장인들이다. 품질을 강조하고 개성과 트렌드를 보완했다. 캠퍼스 룩에 편중됐던 Metersbonwe는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과 활력소를 동시에 얻은 셈이다.
장둥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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