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치타」 홍대점은 트렌디한 거리로 불리는 홍대에서 컬러풀한 란제리로 눈길을 끈다.
이 매장은 12개의 직수입 브랜드를 중심으로 란제리, 스윔웨어 등을 판매하고 있는 멀티숍. 컬러풀하고 프린트가 강렬한 디자인이 제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월 최고 매출 8천만원을 올리고 있다.
이 매장을 찾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홍대 클럽 등을 자주 찾는 클러버들과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를 찾는 여성 고객. 란제리가 아웃웨어로 진화하면서 여성 고객들은 이너웨어와 아웃웨어를 겸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찾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직수입 브랜드로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고객들이 찾는 스타일도 다양해서 여러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다”며 “스타일 수에 한계가 있는 다른 편집숍에 비해 많은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장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는 호주 브랜드인 「본즈」. 컬러풀하면서도 다른 아이템과 크로스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더욱 인기다. 가격대는 톱과 팬티 세트가 4만8천원대, 브라와 팬티 세트가 7만2천원대에서 시작된다. 「본즈」 외에도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한은정이 즐겨 입던 섹시한 란제리 아웃웨어로 「드레스코드」도 인기다.
최근에는 곧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 전체 상품의 30∼35%까지 스윔웨어를 구비했으며, 단품으로 데님소재의 미니스커트와 티셔츠, 탑을 전개하고 있다. 각각 2∼4만원, 1∼3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예년에 인기 있던 핑크 컬러보다 그린, 옐로우 컬러가 인기를 얻으면서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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