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론칭은 전문가 집단이 함께 할 때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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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니시온인터내셔널 대표

2008-03-08 오후 6:45:28

온라인에서는 0.1% 최상위 소수 계층을 위한 컬렉터블이라는 쇼핑몰이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링크된 컬렉터블(www.collectable.co.kr)은 비행기 렌탈서비스는 물론 패셔 등과 같은 제품에서도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위해 존재한다. 컬렉터블은 패션, 레저, 문화를 함께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사이트다. 컬렉터블 비지니스 모델은 글로벌 브랜드와 링크 서비스를 통해 비지니스 모델이 완성된다. 처음 사이트를 오픈할 때부터 온라인의 확장성 전략을 구사해온 것은 가치 중심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박병철 니시온인터내셔널 사장의 생각이다. 박 사장은 처음 제일모직 스프츠 브랜드 「후부」에서 MD로 재직했다. 얼마 전까지 데상트 먼싱웨어와 두타에서 마케팅 업무를 했다.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시키며 마케터로서 역할을 해온 박 사장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은 브랜드 비니지스다. 그가 온라인을 두고 사업에 뛰어든 것도 온라인 확장성 전략에 있다는 것이다. 박병철 사장은 “컬렉터블은 다양한 전문가 집단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며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까지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컬렉터블은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소싱하기 위한 통로다. 박 사장은 최근 오프라인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를 론칭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 론칭은 브랜드 홀더와 투자자, 브랜드 전문가 집단들이 함께 할 때 비로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의 브랜드 사업 모델도 간단 명료하다. 그는 투자자와 마케터간의 삼각 연대를 필요성을 제안했다. 박 사장은 “DKNY처럼 서로 잘하는 영역에서 구체적인 투자와 디자인, 영업,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명품 브랜드가 된다”고 한 예를 들었다. 최근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를 중국 광저우와 한국에서 동시 전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의 사업 모델은 온프라인에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박 사장은 “컬렉터블은 다양한 제품을 소싱을 하기 위한 창구이면서, 극소수를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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