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트레이딩은 레이스, 핫픽스, 링 등 부자재 전문 ㄴ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광저우 중따 (中大)시장에 2개의 도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70% 이상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거래선은 중국 내수와 미주 남미 수출이 메인이다. 미국 자바시장을 통해 「포에버21」 등 미국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으며, 브라질 등 남미 의류시장과도 거래하고 있다. 중국 내수는 옌타이, 베이징, 싸오싱 등 6개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영업 중이다. 이 회사는 부자재 부문에선 자타가 인정하는 ‘왕 도매’ 업체다.
김기숙 사장은 “이유 시장에 비해 광저우 부자재 시장이 규모와 품질, 트렌드 면에서 앞선다. 지난해 새롭게 오픈한 광저우국제경방성(廣州國際輕方城)은 3000여개 도매상이 한 곳에 몰려있어 중국 부자재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 부자재 도매상인들도 광저우 시장의 주요 고객이다. 중국 생산이 많은 한국브랜드도 거래가 적지 않지만, 대부분 한국 도매시장을 거쳐 브랜드에 납품된다는 것.
김 사장은 “칭따오나 옌타이,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 제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년 전부터 다이마루 티셔츠 봉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핫픽스 등 부자재가 많은 티셔츠는 2중으로 원가를 다운시킬 수 있어 가격경쟁력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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