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아울렛 중계점, 지역밀착형 대표 점포
2001아울렛 중계점은 지난 8년 동안 지역밀착형 점포로 자리잡았다.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중산층이 산다. 중계점은 패션몰 운영과 함께 문화 센터와 복지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지역 상권 소비자를 공략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 버금가는 서비스력으로 서비스 평가 지수 1위 점포인 것도 중계점이 내세우는 전략.
이 점포의 면적은 5천평. 하루 구매 빈도 수는 2만건, 객단가는 3만7천원으로 매출은 일평균 약 7억4천만원.
30대 젊은 주부가 타겟인 중계점은 이번 가을·겨울 시즌 여성복과 아동복을 강화했다. 「엘르뿌봉」은 월평균 매출 2억5천으로 전국 1위 매장이기도 하다. 「이동수골프」도 이 곳에서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전년비 260% 신장
뉴코아아울렛 일산점은 매출외형과 수익률에서 뉴코아아울렛을 대표한다.
지난 해 5월 오픈한 일산점은 올 상반기 매출 6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60% 신장했다. 패션은 약 70%를 차지한다.
이 점포는 일산 신도시라는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매장을 구성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의 젊은 주부가 많은 지역답게 여성층과 아동층이 강화됐다. 소극장·문화센터·스포츠센터 등 문화·편의 시설을 강화해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유통점을 표방한다.
뉴코아아울렛 홍보실 황우일 씨는 “일산점은 젊은 주부 고객이 절반 이상”이라며 “패션 브랜드 구성은 지금처럼 유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숙녀캐주얼과 유아동복은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해 목표는 1천200억원이다.
세이브존 화정점, 한달 평균 140억 팔아
세이브존 1호 점포인 화정점은 세이브존을 대표하는 유통 점포다.
지난 1998년 8월 오픈한 화정점의 월평균 매출은 140억원. 세이브존의 8개 매장 중 외형 매출 1위 점포다. 패션은 85%인 120억원을 차지한다.
신도시에 위치한 관계로 이 점포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인근에 롯데마트·이마트·월마트·GS마트가 있지만 식품관 중심으로 운영 중. 지역의 유일한 패션 아웃렛이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복종별로는 아동이 강하다. 올 가을에는 「올리오시」 「디플랜」 「제이코시」 등 6개 브랜드를 입점, 유아동 브랜드를 40개로 늘렸다. 지난해부터 아이들과 쇼핑오는 아버지를 위해 별도의 휴게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또 수입 멀티숍을 구성했는데 지난 9월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세이브존 박규호 패션매입팀장은 “앞서가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수입 멀티숍을 구성했다”며 “아동관의 특화가 이루어진 화성점은 앞으로 수입 멀티숍·이지 캐주얼·여성 영캐주얼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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