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00억 목표 낙관
전년比 40% 매출 신장
「엠폴햄 (EMPOLHAM) 에이션 패션」이 전년대비 160% 성장한 900억원을 목표하며, 스타일리쉬 캐주얼 선두주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엠폴햄」은 지난 2007년 1월 론칭 이후 매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해 지난 2009년에는 2008년 450억원 대비 약 160% 성장한 7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0년 3/4 분기에 이미 6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목표인 900억원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의 매출 목표인 1000억원도 무리수가 아니라는 관계자의 전망이다.
특히 지난 10월 마지막주에는 27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10월 한 달에만 95억원의 월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당초 10월 목표인 78억원 대비 115% 상승한 수치다. 이는 전년 70억원 대비 150%의 신장이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스타일리쉬 캐주얼군에서 매출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F/W 시즌 핵심 상품은 패딩 베스트와 다운점퍼, 스타일리쉬한 야상점퍼 등이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엠폴햄」 사업부는 매출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엠프라인과 그래픽 후드물 등 다양한 상품을 추가해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 패딩 베스트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엠폴햄」은 올해 패딩 베스트 스타일 상품 종류를 대폭 늘림과 동시에 야상 스타일의 컬러와 디자인 베리에이션으로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아우터를 출시했다.
지난 S/S 시즌 「엠폴햄」은 캐릭터 엠프를 다양하게 적용한 엠프라인을 론칭해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F/W 시즌에는 핵심상품인 패딩 베스트와 다운점퍼, 야상점퍼를 통해 매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겨울시즌에는 이미 검증된 패딩 베스트와 공격적으로 기획된 다운 점퍼의 초반 반응호조로 매출에 불이 붙고 있다. 이 같은 급격한 상승세에 힘입어 「엠폴햄」 사업부는 매출 활성화를 위해 후드, 엠프라인 등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연예인 PPL 강화 등 마케팅 프로모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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