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쾌속질주 올매출 목표 270억으로 상향 조정
홀하우스(대표 김성민)의 「지프(Jeep)」가 코엑스 등 주요상권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쾌속질주 중이다.
「지프」는 출시 4달만에 전국 주요 백화점과 상권에 대리점을 오픈하며 현재 30개의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지프」는 출시 전부터 일명 ‘효리 패딩’이 인기를 끌면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출점 이후에도 퀄리티 있는 상품과 오리지널리티에 기반을 둔 상품을 선보이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이다.
「지프」는 네이밍에서 오는 오리지널리티와 친숙함 때문에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지프의 브랜드 인지도는 90%를 상회하며, 라이선싱은 세계적으로 400여개의 숍인숍과 65개의 단독매장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한 2007년에는 미국 라이선싱 협회로부터 최고 라이선싱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자동차 브랜드 고유의 콘셉트와 이미지를 풀어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프」의 모든 상품은 브랜드 고유의 특징인 모험, 자유, 가치 그리고 오리지널리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프」는 공중파 TV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스타 마케팅을 펼치며 꾸준히 히트 아이템을 내놓고 있다. 또한 모자, 가방 등의 액세서리가 인기를 끌면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등 상품에 구별 없이 고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매장을 운영중인 한 점주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새로운 브랜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매출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놀랐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미 「지프」를 알고 있었고, 온라인상에서 마니아들이 생겨나는 등 매출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프」는 올해 매출 목표를 150억원에서 270억원으로 상향 조정 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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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내실 경영은 세계가 인정
기 불황에 덜 영향을 받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들에 대한 점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로 네임 밸류를 높인 「휠라」의 진가는 외형보다는 내실있는 브랜드로 평가받는데 있다.
「휠라」는 현재 전국에 걸쳐 총 252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150개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안규섭 「휠라」 영업부장은 “연내 10개의 대리점 오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효율 매장 개설에 주력, 매출 상위 지점의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휠라」의 매장 개설 조건은 현금 담보 3000만원, 부동산 1억원, 매장 규모 82.65㎡(25평) 이상으로 전면 도로가 7m 이상이며, 본사 협력업체를 통한 인테리어 지원은 평당 200~250만원선이다.
최근 패션 업계의 대형 숍, 멀티 숍 확산에 대한 「휠라」의 유통망 방침에 대한 질문에 안 부장은 “휠라는 이미 멀티숍을 운영 중”이라며, “휠라 스포츠와 휠라 골프, 휠라 키즈 등의 형태로 각 상권 특성에 맞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빅 숍의 경우 “「휠라」는 대리점주들의 요구에 맞춰 115.7㎡(35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보는 165.3㎡(50평)의 대형 매장은 대리점주 입장에서 효율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현재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점주들의 성향에 대한 질문에 안 부장은 “현재 휠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리점주들은 50대의 중?장년층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신규 오픈 점주들의 경우 연령층이 하향화 추세”라고 밝히고, “오랜 점주들의 노하우와 함께 젊은 세대의 점주들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장 운영을 실행”한다며 “개별적인 브랜드에 대한 광고, 홍보를 비롯해 매장에서의 고객 응대, 본사와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 등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휠라 대리점의 매출 톱 상위점은 현재 인천 청천동, 광양, 원종동, 서인천점 등이며, 휠라의 대리점 월 평균 매출은 약 6500만원선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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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대형 매장으로 글로벌 도약
「코데즈컴바인」이 코엑스몰에서 「자라」와 한 판 결투를 벌인다. 예신피제이(대표 정주모)의 「코데즈컴바인」은 지난달 30일 코엑스아티움 2층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400㎡(120평) 규모의 코엑스아티움점은 「자라」 매장과 10여 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오픈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모아왔다.
주력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을 비롯해 여성 라인 「코데즈컴바인 씨코드」와 남성라인 「코데즈컴바인 포맨」, 유니섹스 라인인 「베이직플러스」, 데님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진」과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한 자리에 구성됐다.
「코데즈컴바인」은 코엑스 아티움점을 포함해 현재 10개 대형 복합점을 영업중에 있고 2009년 주요 핵심 상권에 9개점 추가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올 봄 신규 론칭한 「코데즈 씨코드」와 「코데즈 진」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 단독 브랜드로의 전개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특히 「코데즈 진」이 올 봄 주력 상품으로 내건 ‘담비 티셔츠’의 경우 1만7000장 넘게 팔리며 매출을 이끌었다.
「코데즈컴바인」 사업본부장 박종건 이사는 “문정동, 부산, 청주를 비롯해 이번 코엑스 아티움점까지 전국 주요 포스트에 대형 직영점을 속속 오픈하는 것은 글로벌 브랜드의 확산에 맞서 선제 대응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격전지로 꼽힌 명동에서도 「자라」 「유니클로」에 비해서 전혀 밀리지 않는 실적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대형 직영점 오픈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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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메이 페스티벌 이벤트’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크럭스」가 ‘메이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는 맞는 이번 축제의 테마는 ‘쿠키 속 행운찾기’이다. 행사는 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포춘 쿠키 속에 다양한 경품이 숨겨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영국을 모티브로하는 브랜드답게 1년 내내 다양하고 특별한 축제를 여는 영국의 행사를 「크럭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포춘 쿠키는 「크럭스」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주어진다. 포춘 쿠키 속에는 자전거와 MP3, 상품권, 할인권, 캐릭터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들어 있으며 재미있는 미션 수행도 있다.
특히 미션수행에 당첨된 고객들에는 「크럭스」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럭스」 아이티를 입고 매장에서 촬영 후 착장한 아이티를 선물로 증정하고, 행사 종료 후에 촬영된 사진은 「크럭스」의 광고 이미지로 사용된다.
「크럭스」는 포춘 쿠키의 독특한 모양과 맛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경품과 행운의 메시지를 통해 즐거움을 전해주는 브랜드로 기억되고자 한다.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볼거리, 먹을걸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벤트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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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니어바이 유’ 캠페인 전개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TBJ」가 러브캠페인의 일환으로 ‘니어바이 유(NEARBY YOU)’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까이에’, ’근처에’ 라는 뜻의 ‘니어바이’는 언제나 고객 곁에 있다는 의미로 「TBJ」의 슬로건이다. 「TBJ」는 올 여름 ‘니어바이’를 활용한 레터링 티셔츠를 통해 가족애(愛)를 주제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TBJ」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모델 이유와 그녀의 딸 야니가 함께한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모델 이유의 스타일리시함을 똑같이 닮은 딸 야니가 입은 ‘니어바이 유’ 캠페인 티셔츠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 티셔츠이다.
기존의 식상한 아동복 디자인에서 벗어나 성인사이즈를 그대로 축소한 미니사이즈 레터링 티셔츠로, 티셔츠만으로 개성 있는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TBJ」는 키즈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플랜코리아와 함께 세계 개발도상국 아동복지 발전에 기부한다.
한편 「TBJ」는 올 여름 데님 브랜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의지 아래 배기핏 스타일의 롤업질을 전면에 내세우고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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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올 여름 데님존 돌풍 예고
올 S/S 시즌 「스톰」이 돌아온다. 지난해 4월 SM경남모직은 영국 ‘스톰’사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마쳤으며, 지난 3월 「스톰」 사업진행을 담당할 별도법인 아미타를 설립했다.
아미타(대표 최필운)는 유통망 형태에 따라 「스톰」을 「스톰오브런던」과 「스톰292513」 나누어 별도로 전개한다. 「스톰」은 1997년 국내 론칭해 송승헌, 김하늘, 소지섭 등의 모델을 발굴해 패션계의 블루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전개되는 「스톰」은 20대를 메인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가격은 중저가로 구성했다. 기존의 아메리칸 진 스타일에서 벗어나 스포츠와 진이 믹스된 스포츠 캐주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KBS 21기 텔런트들과 전속 계약을 맺는 등 PPL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스톰」의 올 S/S시즌 콘셉은 어번 캐주얼, 진 캐주얼, 에코 스포츠 캐주얼 3가지로 나뉜다. 어번 캐주얼은 심플함을 베이직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매혹적인 디테일 감각을 현 시대적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시켜, 세련되고 풍요로운 생활에 지루함을 없애주는 패션을 추구한다.
진 캐주얼은 해피함과 더티한 느낌을 자재하고 모던한 감성을 돋보이게 하여 새롭고 신선한 젊은 진 캐주얼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진 패션 캐주얼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에코 스포츠 캐주얼은 기능성 소재나 비기능성소재 모두를 친 환경적인 로고를 모티브로 하여, 역동적인 생활 패턴에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는 캐포츠룩을 선보인다.
김춘구 부장은 “콘셉의 변화를 통해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스톰」을 보여줄 예정이다”며 “캐포츠룩을 기본으로 민감하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스톰」은 5월 말 오픈 예정인 대구 동성로점, 칠곡점, 문정점, 익산점 등을 포함해 20개의 유통망을 확보한 상태이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내 40개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모회사인 경남모직이 남성복을 운영하며 쌓아온 소재와, 부자재, 생산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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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빅 숍에서 다양함 ‘만끽’하세요
지난 2005년 1월 국내에서 첫 출시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로 주목을 받았던 「라푸마」가 이제 대중들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리딩하는 주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푸마」는 LG패션이 라이선스로 출시한지 3개월만에 국내의 독자적인 기획, 디자인, 생산 제품으로 홍콩 및 아시아 지역과 프랑스 본국으로 역수출 하는 성과를 거뒀다.
론칭 초기 컬러로 승부수를 걸고 성공적으로 안착한 「라푸마」는 이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대중화를 한발 앞당기며 아웃도어 신시장 창출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라푸마」는 펑셔널, 캐주얼, 언리미트 세 가지 상품 라인으로 기존 등산객과 일반적인 캐주얼 아웃도어 소비자,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전문가들을 겨냥하고 있다.
초보 등산객과 1, 2차 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한 대중들을 벗어나 아웃도어 시장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라푸마의 언리미트 라인은 반달루프 시리즈를 통해 표현된다. 반달루프 시리즈는 다양한 소재를 한 옷에 적용해 신체 부위별 기능성을 강화와 함께 특유의 컬러 배색을 통해 고감도 스타일을 제안했다.
「라푸마」의 올 상반기 히트 아이템은 실크처럼 가벼운 소재의 여성 재킷. 바이올렛, 핑크, 그린, 블루, 오렌지 등의 다섯 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왼쪽 가슴 포켓에 패커블한 디자인과 가벼운 소재 사용이 휴대성을 높여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첫 시도한 후드 스타일의 티셔츠 역시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UFT50+지수로 뛰어난 자외선 차단율을 갖고 있어 장시간의 아웃도어 활동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기능성을 함께 갖는다.
현재 130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라푸마」는 165.3㎡(50평) 이상의 빅 숍 오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브랜드의 다양성과 콘셉을 명확하게 표현해 주는 영업망을 통해 고객 접점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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