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니’는 미국 보스톤에서 출발한 117년 전통의 러닝 전문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서 최상위권 인지도 유지를 위해 기능성 향성과 업그레이드된 상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
애슬레저 시장이 무르익으면서 미국의 스포츠 전문 브랜드 ‘써코니(SAUCONY)’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애슬레저 스포츠의 대표 종목이 바로 러닝이다. 그리고 러닝하면 떠오르는 룩이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레깅스에 통풍과 땀 배출이 뛰어난 기능성 셔츠, 여기에 핫 팬츠를 착용한 컴프레션 웨어 코디가 연상된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러닝화다.
‘써코니’는 미국에서 러닝 전문 슈즈로는 매출과 인지도 등의 분야에서 늘 최상위권을 유지해 오고 있다. 117년 전통을 지닌 러닝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관련시장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유지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애슬레저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정통 러닝 전문 브랜드인 ‘써코니’에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써코니’는 올해 하반기 슈즈멀티숍 ABC마트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지난 10월에는 서울 홍대 상권에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온더스팟’에 숍인숍을 열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써코니’는 1898년 미국 펜실베니아(Pennsy lvania) 에 위치한 쿠츠타운 (Kutztown) 하천 주변에서 시작하여 보스톤 마라톤을 기점으로 러닝의 브랜드 원천을 지니고 있다.
로고 또한, 첫 시작점이었던 쿠츠 타운의 끝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그곳에 위치한 세 개의 바위를 상징한다. ‘써코니’는 정확히 ‘SOCK-UH-KNEE’ 라고 발음하며 당시 원주민들이 두 하천이 만나는 ‘하천의 입’ 을 뜻하는 ‘saconk’ 라는 단어에서 비롯하여 탄생되었다. 현재 ‘써코니’는 미국동부지역의 렉싱턴(Lexington) 에 위치하고 있으며 러닝에 대한 새로운 영감과 제품들을 계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제품에서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써코니 오리지널스’와 러닝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전문 러닝화인 ‘써코니 테크니컬 ’로 나뉜다.
매년 업그레이드된 슈즈를 연구하고 소개하며 ‘써코니’는 현 미국시장 내 3대 러닝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써코니’는 2016년 테크니컬 라인에서 에버런(EVERUN)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에버런은 ‘써코니’의 중창 폼 신기술로 기존 러닝화의 인솔과 미드솔 사이에 새로운 소재의 탑솔(Topsole) 을 적용시켜 쿠셔닝과 더불어 내구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
◇ 정통 러닝 전문 브랜드로 우수한 상품력이 강점‘써코니’ 테크니컬 라인은 러닝에 가장 우선을 둔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출발점이 러닝에서 시작한 것처럼 러닝을 위한, 러닝에 의한, 러닝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라이프스타일로 분류된 ‘써코니’의 오리지널스 라인들도 릴리즈 당시에는 러닝화였다는 점에서 ‘써코니’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특히, 매년 러너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수용하고 러너들의 눈높이에서 개발되어 적용시키는 ‘써코니’의 새로운 신발 테크놀로지들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 러닝화 시장에서 ‘써코니’를 3위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게다가 단순히 상품자체의 점유율로써가 아니라 ‘Runners World International’에서의 수상 이력은 ‘써코니’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증명하고 있다.
2016년 ‘써코니’의 테크니컬 라인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기술인 에버런(EVERUN)은 현재 미국특허 발인 중에 있으며 ‘써코니’의 모든 테크니컬 라인 상품에 적용한 ‘써코니’의 중창 폼 신기술이다.
‘써코니’만의 공법으로 사용되는 에버런은 기존 러닝화의 인솔과 미드솔 사이에 새로운 소재의 탑솔(Topsole) 을 적용해 쿠셔닝과 더불어 내구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한 점을 특징으로 하며, 더욱 강도높은 착화감을 선사한다.
TPU 플라스틱폼으로 제조된 에버런의 탄성력은 러닝 시 83%의 에너지 리턴을 하며 (기존 EVA는 75%), 몸무게의 300%까지 충격을 흡수한다. 또한 일반 EVA 보다 3배 이상 높은 내구성으로 열 방지 효과를 불러옴으로써 쿠션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여 1000번 이상의 사이클이 가능한 지속성을 제공한다. 에버런은 라인별로 용도나 기능에 따라 중창 전체 또는 힐에 탑재된다.
‘써코니’는 향후 러닝화 강화를 유지하면서 그 이후 기술적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는 다음 시장은 애슬레저 시장으로의 확장이다. 기능성이 가장 높이 평가되는 러닝화 시장에 그 바탕을 두고 마켓을 좀 더 확대하고자 ‘짐(Gym)’, ‘휘트니스(Fitness)’ 등 일상 생활 속 패션으로서도 착장이 가능한 상품군이다.
‘써코니’는 ‘Life on the run’이라는 애슬레저 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능적인 면에서 테크니컬 상품군의 중요한 에센스들을 모아 패션성을 가미시킨 라인으로써 다음 세대를 향한 ‘써코니’의 벤치마킹이 시작되고 있는 것.
봉제선이 들어가 있지 않은 일체형 어퍼 메쉬 (one-piece upper mesh)와 강도가 높은 메모리폼인 폼투유(FORM2U) 인솔을 사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발에 감싸는 편안함을 준다. 또한 화려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러닝뿐만 아닌 라이프스타일에 제격인 제품이다.
‘써코니’는 2016년 테크니컬 라인에서 에버런(EVERUN)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에버런은 ‘써코니’의 중창 폼 신기술로 기존 러닝화의 인솔과 미드솔 사이에 새로운 소재의 탑솔(Topsole) 을 적용시켜 쿠셔닝과 더불어 내구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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