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의 애슬레저 룩을 담은 ‘배럴’ 화보 |
래시가드 아이템을 통해 스타 브랜드로 떠오른 ‘배럴’이 이번 F/W 시즌부터 피트니스 라인과 어번 라인을 강화해 영역 확장에 나선다.
지난 2014년 4월 론칭된 ‘배럴’은 워터액션 스포츠 브랜드로 인지도를 다지며,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래시가드를 서핑은 물론 물놀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아이템’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도메스틱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론칭 1년 만에 백화점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휴가철인 7~8월에는 한 매장에서 월 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줬다.
워터액션 스포츠 영역에서 나아가 어번 피트니스 라인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나선 ‘배럴’은 최근 ‘스웨티 온(SWEAT ON)’을 주제로, 스포츠와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슬레저 룩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배럴’의 독자적인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운 어번 피트니스 라인은 데일리 피트니스 시 활동적이고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라이크라와 서플렉스 원단을 사용해 착용 시 신체와 하나되는 듯한 핏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배럴’은 어번 피트니스 라인의 모델로 원조 배럴걸인 배우 민효린을 선정하고 뉴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민효린은 사랑스러움과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캐주얼한 크롭톱 티셔츠와 다채로운 패턴의 레깅스, 비비드한 컬러의 탱크톱까지 ‘배럴’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된 애슬레저룩을 다양하게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어번 피트니스 라인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했다. 어번 피트니스를 포함해 여성에게 특화된 제품들을 보여주는 ‘우먼샵’ 페이지와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들이 있는 ‘배럴샵’ 페이지로 분류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라인을 확장한 ‘배럴’은 내년 1월 성수동으로 물류창고를 이전하고, 백화점 등 매장 수도 2배 규모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양양에 서핑 강습과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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