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편집장 |
Q : 컨셉진 소개
“'컨셉진'은 지루한 일상에 영감을 주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처음엔 모바일로 시작했지만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독자들이 많아졌고, 모바일은 지우면 순식간에 사라지므로 좀 더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핸드북 사이즈의 책을 만들었어요. 직접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책장보다는 핸드백에 들어갈 수 있게 말이죠. 컨셉진에서는 매 달 주제에 어울리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사람과 주변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컨셉진과 함께하는 동안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길 바랍니다.”
Q : 책이 3000원으로 저렴한 이유
“소비자가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매거진이 되고 싶었습니다. 가볍게 충동구매 할 수 있는 가격대가 좋겠다고 생각했죠. 작게 만들어 비용은 줄이고 싸고 예쁘게 만들어 '책도 충동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충동구매로 산 책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면 좋잖아요. 컨셉진을 통해 사람들이 책을 사보는 즐거움을 다시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Q : 컨셉진을 만들게 된 계기
“독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매거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과 괴리감이 없으면서 가치를 갖춘 매거진말이에요. 일반 패션 매거진에서는 쉽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을 소개하지 않잖아요.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독자들은 새롭지만 쉽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이런 경험들이 있어서, 독자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김혜진(계명대) 인턴기자
stkhj1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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