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한해를 마감하는 '패션인사이트 스타 어워즈 2020'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휠라코리아의 올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대비 5.82% 증가한 9174억 3100만원, 영업이익은 무려 24.6% 증가한 1555억 8300만원을 기록, 난공불락 초일류 스포츠 기업의 위상을 과시했다.
명실상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휠라'는 과감한 혁신으로 고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타겟층을 30~40대에서 10~20대로 재설정하고 고유의 헤리티지 라인을 강화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틀을 다졌다.

올해 휠라코리아 선진 경영의 키워드는 고객 소통과 콜래보 두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고객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휠라코리아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달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오랜 시간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온 노력을 인정한 것이다.
또 하나 '휠라'는 '콜래보 장인'이란 별칭에 걸맞게 색다른 협업을 선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F&B, 화장품, 게임, 유튜버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시장 파이를 키우고 매출 신장에 기폭제로 활용하고 있는 것. 올해는 샌드위치 브랜드인 '써브웨이'와 협업해 맛깔 나고 위트 있는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였는가 하면 유튜브 게이밍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콜래보 에디션을 출시하고, 과학 콘텐츠 제작사와 손잡고 슬리퍼 에디션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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