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여성 속옷 전문 브랜드 '컴포트랩(대표 최선미)'의 성장에 언더웨어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컴포트랩'은 매년 꾸준히 성장, 올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체형별 언더웨어 추천 시스템 '내 브라렛 찾기'로 디자인과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꾀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며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론칭 6년차 접어든 '컴포트랩'은 30만건 이상의 괄목할만한 데이터를 확보, 이를 분석해 상품기획을 진행한 것이 고객 만족을 실현했으며 이는 매출 증가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또한 온라인 언더웨어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AI 딥러닝 방식을 적용시킨 물류 시스템 개선, 카메라 한 대로 작업자의 운송장 번호를 스캔해 제품 포장이 원활이 진행됐는지 알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압구정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편안함이 디지털을 만나다'라는 콘셉으로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실현시켰다. 컴포트랩 플래그십 스토어는 264㎡ 규모의 1~2층으로 10 LAB 코너로 구성, 컴포트랩 전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2층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온라인 피팅룸 서비스를 직접 체험이 가능, 신체 구조에 최적화된 제품을 바로 경험할 수 있다.
'컴포트랩'은 앞으로도 단순한 란제리 회사가 아니라 빅데이터, AI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언더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내년에는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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