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럴즈(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커버낫'이 스트리트 캐주얼 씬의 1등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세대 스트리트 '커버낫'은 올해 650억원 외형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08년 론칭 이후 꾸준히 1020세대에게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무신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예고된다. 배럴즈는 '커버낫'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연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커버낫'은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스트리트 감성의 디자인 기획으로 볼륨화를 시도해왔다. 특히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상품 기획 전략과 반응형 생산 전략이 주효했다. 올 여름 분화한 로고 플레이, 그래픽 디자인 차별화, 컬러 바리에이션, 콜래보레이션 등을 고려해 티셔츠만 130여개 디자인을 출시했고, 초기 소비자 반응을 살피면서 '잘 나가는' 디자인에 생산 물량을 집중 투입시켰다.
또한 시즌마다 컬렉션마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흥미로운 콘텐츠 기획도 한몫했다. 올 한해만 진로, 쌍용자동차 티볼리, GS25 편의점, 게임 배틀그라운드, SPC 해피포인트 등 산업간 경계를 허문 협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커버낫'은 온라인은 무신사에 집중하고, 오프라인은 단독 매장을 확대하면서 매출 볼륨을 키우고 있다. '커버낫'은 현재 아울렛·복합쇼핑몰·백화점 등 대형몰 중심으로 2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매장도 6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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