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섬(대표 김민덕)의 여성 영캐릭터 '시스템'은 올해도 최고의 여성 캐주얼임을 공고히 했다.
프리미엄 이미지의 여성 영캐릭터로서 브랜드 가치를 고수한 것은 물론 1,000억원대를 돌파한 브랜드 외형으로 질적, 양적 성장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거뒀다.
특히 올해의 히트는 뭐니해도 'BTS'와의 만남이다. 한 동안 MZ 세대의 수요층 확대에 주력해 온 '시스템'은 올해 글로벌 그룹 BTS와의 세차례 협업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여성 캐릭터 '시스템', 남성 캐릭터 '시스템 옴므'와 BTS와의 세차례 콜래보레이션이 진행됐는데 5월에는 '유일함과 멋'을 테마로, 8월에는 '뮤직비디오' 노래를 모티브로 해 다양한 의류 아이템을 제작했다.

또 3차로 진행된 캡슐 컬렉션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중 하나인 'IDOL'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IDOL' 뮤직 비디오에서 각 멤버들이 착용한 슈트 패턴을 활용해 니트, 스웨트 셔츠, 후드, 가방 등 총 19개 모델을 출시했는데 모두 인기리에 판매됐다.
한섬은 BTS와의 협업 제품 출시 및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20대 초중반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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