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여성복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한해를 마감하는 '2020 스타어워즈'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은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영캐주얼 조닝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원피스, 니트 등 기존 판매율이 높은 아이템은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의 라인을 확장하는 전략이 성장에 힘을 보탰다.
SS시즌 주력 아이템인 원피스 카테고리의 스타일수와 물량을 보강해 론칭 20주년 이슈와 함께 공격적으로 선보인 것이 적중, 전년 수준을 훨씬 넘긴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리오더 비중이 높은 상품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 위주로 기획하는 근접기획 전략으로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방침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소통 프로모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그 첫 작업으로 매월 다른 테마의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년 역사의 헤리티지가 담긴 브랜드 스토리와 아이템을 특별한 콘셉과 공간에서 보여주는 팝업스토어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롯데 본점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점, 롯데 부산점 등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9월엔 롯데월드몰에서 론칭 20주년 기념 아티스트 토드 셀비와 콜래보 에디션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마케팅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에 대해 오랜 기간 고민하고 작업한 결과물이 진심으로 전달돼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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