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코로나19 불황 속에서 역대 최고 월매출을 경신하며 가파른 신장세를 기록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난 11월 월매출 730억원을 예상앴는데(부가세포함)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은 물론 점평균 매출(198개)이 3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 등 다각적인 전략 구사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타겟팅한 라이브 커머스는 브랜드 모델인 정혁과 라이브 방송을 실시, 약 4만명 동시 접속 및 9만명에 달하는 좋아요 수를 기록해 신유통채널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플랫폼 '무신사'와도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매출이 강세를 띠는 등 무신사의 인기 브랜드로 꼽히기도 했다.
여기에 아동 라인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동반상승 효과를 얻으며 전년대비 246% 신장률(10월 말 기준)을 기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올해 성과로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을 꼽기도 했다. 지난해 8월 홍콩에 첫 진출한 이후 대만,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한국 패션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디즈니스토어에 숍인숍 입점에도 성공했다. 내년에는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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