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by GUESS' 스타일리시 캐주얼 시장 정조준
가+
가-

2011-05-19 오후 3:56:37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테렌스창)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지바이게스(G by Guess)」가 6월 중순 신세계 충청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돌입한다.



최근 사업부 조직 구성을 최종 마무리한 「지바이게스」는 백화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품평회에서 호평 받으며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달 24일에는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6월 2일 공식 론칭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지바이게스(G by Guess)」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라 여기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즐기며 자신의 소비를 스토리텔링하기 원하는 얼리 어댑터를 위한 ‘펀 패스트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19~22세의 영 타깃을 겨냥한 스타일리시 모던 빈티지 컨셉을 바탕으로 ‘Monoff -spring’, ‘Beyond Ascending’, ‘Heritage Bits’의 세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각각의 테마가 보여주는 유니크함과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으로 풍성한 룩을 선보여 영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륨 베이직군의 가격 정책과 물량 운용방식, 글로벌 시스템을 받아들인 근접 기획, Fun&Culture 요소의 아이콘과 스토리 전개라는 캐주얼 3존의 MD 전략 믹스를 통해 「지바이게스」만의 브랜딩을 구축하고, 향후 액세서리, 남성, 여성 라인을 단계적 런칭, 토탈 라이프 메가 브랜드를 완성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미국 본사의 상품 기획 가이드를 바탕으로 100% 국내 디자인을 적용, ‘스마트 패스트 패션’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여성과 유니섹스가 각각 35%, 41%의 비중을 차지하며 남성은 24%로 계획하고 있다. 중심 가격대는 점퍼와 다운류가 12만~19만원 대이고, 셔츠류는 6만원, 티셔츠는 3~4만원 대이다. 데님류는 8만~10만원 대로 기존 「게스」보다 20~30% 가량 싸다.
론칭 첫 시즌인 올 하반기 백화점과 대리점을 병행해 40~50개 가량 매장을 열어 11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


인력 구성은 영업 김상오 상무, 기획 이정필 이사와 함유정 부장, 디자인 김원숙 실장, 마케팅 석시영 차장으로 구성했다. 최근 영업부를 보강, 백화점 영업팀장에 코오롱패션 출신의 주인규 부장을 비롯, 백화점 담당에 유광태 과장(보령메디앙스, EXR코리아), 대리점 영업팀장에 정창욱 차장(톰보이)을 영입했다. 이로써 김상오 영업총괄 상무를 필두로 좀 더 체계적이고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신규 브랜드 유통망 확보를 위한 공격적 영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론칭 전부터 전개하고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본사와 함께 기획한 아이콘 ‘PPOWL’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 전달과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에 다양하게 접목하고 있다. PPOWL은 사과(APPLE)와 부엉이(OWL)의 합성 캐릭터이다. 또 프리 마케팅의 일환으로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PPL을 전개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게스 성공신화 이어갈 것”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