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지아」가 공격적인 유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
「테레지아」는 올해 4월에 런칭한 여성 어덜트 브랜드. 이 브랜드는 런칭 6개월 만에 60개 점을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했다. 「테레지아」는 이 추세를 이어 올해 유통 목표인 100개 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도 안정적이다. 첫 매장으로 오픈한 송파점이 오픈 당일 3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어덜트 캐주얼 핵심 상권에서 하루 평균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1월에는 코트류의 판매 호조로 신당, 구리, 길동, 송파점이 하루 평균 400~600만원 대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테레지아」는 4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품질, 가격, 가치 코드를 갖춘 페미닌한 감성의 브랜드다. 여기에 스포티 럭셔리 컨셉트가 차별화 요소다.
이 브랜드는 40대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패턴으로 편안한 피팅감이 특징이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상품을 고객에게 제안한다. 가두상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해준다.
「테레지아」는 트렌드를 반영한 월별 기획을 하고 있다.
또 매장에 따른 일일 반응 분배로 적중도 있는 재고 운영을 하고 있다.
패션 어드바이스 제도도 이 브랜드의 경쟁력. 「테레지아」는 어덜트 시장에서 성공 노하우를 가진 판매 매니저가 매장 관리를 돕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매장의 조기 안착을 돕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정성찬 브랜드장은 “「테레지아」는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3040 어덜트 시장을 공략한다. 상품, 광고, 매장 인테리어가 하나로 연결돼 소비자들에게 여왕과 같은 느낌을 전달해 주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한편 「테레지아」는 내년부터 국내 유명 모델을 기용해 TV CF를 방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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