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이」가 쾌속 질주를 하고 있다.
「더데이」가 리뉴얼 매장 매출이 급속도로 신장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리뉴얼 1호점인 대전 관저점이 월평균 8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9월부터 리뉴얼한 20개 매장이 70~150%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리뉴얼 매장의 성공으로 11월에 김천, 춘천 매장을 오픈했다. 신규 오픈 매장들은 하루 평균 250~3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신장세를 이어 「더데이」는 지난 11월 23일 신촌에 모델숍을 오픈했다. 신촌 모델숍은 25평 규모로 오픈 당일 매출 2200만원, 하루 평균 500만원의 매출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리뉴얼 매장은 ‘메이크 업 유어 스타일(Make up your style)’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매장은 메이크업 박스를 모티브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새로운 인테리어는 ‘소프트 섹스&트렌디’라는 브랜드 컨셉트를 잘 표현한다는 평을 얻었다.
김치영 브랜드장은 “「더데이」는 심플하고 베이직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트렌디하고 섹시한 캐주얼로 컨셉트를 리뉴얼했다. 컨셉트 변화에 따라 인테리어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1년 이내 전 매장 리뉴얼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섹시한 20대 영 패션 스타일을 30대 고객들이 소화할 수 있는 패턴과 컬러로 풀어낸 것이 경쟁력”이라며 “가격대는 기존을 유지하거나 일부 상품은 가격대를 낮춰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가진 매스 소비자들을 공략한다”고 덧붙였다.
「더데이」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월별 상품 기획과 히트 상품의 스파크 생산을 강화한다.
한편 「더데이」는 오는 12월 15일에 대구 동성로점과 대전점을 오픈하는 등 핵심상권 매장 오픈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120개 매장에서 4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45개 매장에서 6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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