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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빠세」 갤러리아 압구정점 이지연 샵마스터 (8월 8일 오픈)

“90년대 중반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데빠세」매장을 관리한 경험이 있어서 상품과 브랜드 컨셉이 익숙하다. 예전에...

「미스미스터」 수원 영동점 이균형 사장 (8월 7일 오픈)

“88년부터 10년간 이 매장에서 「미스미스터」 대리점을 운영했었다. 브랜드 공백 기간동안 잠시 쉬었고 재런칭돼 ...

「금강제화」 성수점 박진영 점장 (7월 27일 오픈)

“45평 규모의 상설할인매장으로 「금강제화」의 정장화와 「랜드로바」, 골프의류, 영캐주얼 의류, 핸드백을 판매하고...

「플라플라」 현대 본점 김완섭 샵마스터 (7월 27일 오픈)

“오픈한지 며칠 되지 않은데다가 8월이 제화 시장의 비수기라 아직 특별한 반응은 없다. 매장을 찾는 고객은 브랜드...

시간 지나도 변치 않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우리 브랜드는 고급스럽고, 섹시하고, 우아하고…’와 같은 수식어구로 자기 브랜드를 설명한다...

“역할에 맞는 옷 디자인 해야”

아동복 디자인 8년의 경력을 지닌 심수진 팀장은 한 눈에 봐도 아동복과 잘 어울리는 아담한 체구를 하고 있다. 그...

“소재를 잘 아는 디자이너 돼야”

「블루독」을 디자인하는 양주연씨는 2년간 「파파리노」 VMD로 일하다가 디자인일을 하게됐다. “디스플레이와 마찬...

“기능성과 디자인, 두 가지를 다 갖춰야”

“아동복을 좋아하고 관심도 있었지만 ‘꼭 이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면...

홍승완 「스위트리벤지」 매장 오픈

홍승완의 「스위트리벤지」와 최명욱 「미르」가 지난 9일 신사동 ‘쇼케이스’에 매장을 오픈했다. 홍승완씨는 올 초...

「미스제이」 현대 무역점 강재현 샵마스터 (7월 24일 오픈)

“지금이 살롱화 비수기라 입점 고객은 많지 않지만 이전에 「미스제이」 브랜드를 알던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주...

「레니본」 현대 무역점 천영희 샵마스터 (7월 24일 오픈)

“무역점 「오즈세컨」에 있었다. 개인적으로 「레니본」옷을 너무 좋아해서 브랜드를 옮기게 됐다. 매장 양옆에는 「모...

「칼카니」 미도파 상계점 추은하 판매원 (7월 25일 오픈)

“강북 지역에 매장이 없었기 때문에 「칼카니」를 잘 알고, 기다렸다는 듯이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도 있다. 대부분이...

「DKNY」 현대 무역점 김영애 샵마스터 (7월24일 오픈)

“이전에는 현대 본점 「캐서린햄넷」에서 근무했었다. 「DKNY」매장을 해보라는 권유로 이 브랜드의 관리를 결정하게...

「YK038」 현대 본점 김경희 샵마스터 (7월24일 오픈)

“이전에는 「YK038」의 롯데 일산점 매장에 근무했었다. 그래서 브랜드 컨셉이나 상품 특징에 대해서는 이미 잘 ...

아름다움은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된다

“Hi! Nice to meet you!” 경쾌한 목소리, 밝은 미소와 함께 악수를 청하는 에릭 르빈(E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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