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쇼 코드] 장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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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걸린 장미넝쿨의 봉우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장미의 계절 5월이 돌아온 것이다. 풍성하게... |
| [패션쇼 코드] 오리가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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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직물을 이용해 종이 접기를 한 것 같은 패션이 유행한 이후로 ‘오리가미’라는 단어는 더 이상 패션계에 낯... |
| [패션쇼 코드] 가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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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와 메이크업은 패션쇼 무대에서 디자이너의 옷과 생각을 극대화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뭐니뭐니해... |
| [패션쇼 코드] 스테이플러 (Stapl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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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W ‘발렌시아가’ 컬렉션이 우리에게 놀라움을 준 것은 봉제선을 고정시키기 위해 스테이플러 심을 사용... |
| [패션쇼 코드] 커튼 (Curt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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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이라니! 커튼의 구조를 옷으로 표현할 생각을 하다니, 역시 후세인 샬라얀이었다. 샬라얀은 자신의 2015 F/... |
| 디자인에 접목해야 할 인문학의 정수, 전통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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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시즌 3까지 제작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평생... |
| [패션쇼 코드] 브라세리(Brasse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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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컬렉션이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냈다. 항상 컬렉션을 선보이는 그랑 팔레 안에 이번에는 ‘브라세리... |
| 미국인 듯, 미국 아닌, 미국 같은 디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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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알렉산더 왕, 그리고 톰 포드는 미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다. 톰 포드는 10년간 ‘구... |
| [패션쇼 코드] 몬드리안과 오방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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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하고 삐죽삐죽 정리되지 않은 자연의 선, 광원과 화가의 주관적인 눈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자연의 색상을... |
| 검정색의 카우보이 톰 포드 (Tom F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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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톨로지’의 저자 김정운은 영어나 유럽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주변부 지식인으로 사는 삶의 애환으로... |
| [패션쇼 코드] 플랫(Flat)과 플랫(Plat)의 시대, 크리퍼(Creep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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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로 패션계의 신발 성향은 양극단으로 나뉘어졌다. 먼저 전에 없던 높은 굽의 유행은 이렇게 시작되... |
| 잘 생기고, 머리 좋고, 잘 노는 사기 캐릭터 톰 포드 신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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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나 자신이 나이가 들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때가 있다. TV를 보거나 길을 가다가 새롭게 등장한 ... |
| [패션쇼 코드] 플랫(Flat)과 플랫(Plat)의 시대–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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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패션사가들은 2000년대를 ‘스키니진과 킬힐’의 시대라고 명명하지 않을까? 스키니진과 킬힐의 조합은 21세... |
| 이탈리아로의 회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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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만큼 각 지방의 작은 도시들까지도 세계 관광객의 주요 목적지에 오르내리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그것은 작지... |
| [패션쇼 코드] 197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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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엄마나 할머니의 옷장을 뒤져 옛 분위기의 옷을 입는 것을 좋아했다. 당신들의 젊은 시절의 추억과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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