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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운동장 두 바퀴를 돌기 시작했다”

KDG, SFF, SIFAC, 홍콩패션위크 등 다양한 컬렉션에서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선보여왔던 김태각. ...

“지나온 30년은 다가올 30년을 위한 기반”

변상기 사장은 지난 85년에 경력사원으로 국동에 입사했다. ‘2세’라는 후광을 받으며 입사했지만 입사후 16년 동...

“컬러리스트의 전망은 밝다”

“컬러의 방향을 잡는 일입니다.” 컬러리스트의 일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는 이영은씨. 그녀는 ...

“컬러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사람들을 보면 옷의 색상, 머리염색, 피부색 이런 것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컬러리스트는 일과 관련된 감각을 ...

“컬러에는 정답이 없다”

데코의 한승희씨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의류직물을 복수전공했다. “한섬에 컬러리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의류직물...

“다시 한번 ‘별종’이 되고 싶다”

김성주 사장은 ‘차세대 세계지도자 100인’ ‘세계 100대 여성기업인’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7인’...

“모자시장 발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요즘 뭐해?”라는 친구의 물음에 이정선 씨는 “모자 디자이너”라고 대답한다. 그럼 의례 뒤따르는 것은 “모자 디...

“모자는 패션의 마무리입니다”

다다실업은 「리복」 「나이키」 「아디다스」 「갭」 등의 굵직한 업체에 모자를 수출하는 회사다. 주연정 과장은 다다...

“모자는 나의 꿈이고 동경이다.”

“저는 모디스트(Modist)입니다”라고 천 실장은 자신을 소개한다. ‘모디스트’는 모자디자이너를 일컫는 말이...

“고객들은 나의 옷을 ‘교복’이라고 부릅니다”

언젠가 탤런트 최진실이 방송에 나와 고교시절 선생님이 주신 용돈으로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다는 고백을 해 화제가 됐...

“네일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네일분야는 요즘 떠오르는 직종이다. 때문에 네일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것 ...

“끊임없는 연구로 자기계발에 힘쓴다”

“내 손은 쳐다 볼 틈도 없이 백화점 문을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늘 사람들로 붐빈다. 연령층도 20대에서 50대...

“편안함으로 승부한다”

크리스찬 네일은 뉴욕에 있는 크리스찬 네일스쿨에서 라이센스를 따와 신세계 강남점, 인천점, 마산점, 미도파 명동점...

롯데·신세계 신사복 매입부 인사

롯데, 신세계 백화점 신사복 매입부 담당 일부에 대한 인사가 지난 11월1일 단행됐다. 롯데 경우 캐릭터 캐주...

디자이너 장광효, 부띠끄 경영

남성복 디자이너 장광효씨(43세)가 기존의 유통망을 철수, 영업을 중단한 대신 고정고객을 중심으로 한 부띠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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