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같은 믿고사는 브랜드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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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준 이터널그룹 대표

2022-04-14 오후 1:02:21


신인 가수라도 첫 곡으로 '뜰 수'는 있지만, 2집 앨범, 3집 앨범이 모두 잘 됨을 보장하진 않는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이커머스 특성 상 히트 상품을 만드는 것은 쉬울 수 있지만 다음 시즌, 그 다음시즌까지 꾸준히 히트 상품을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두번째 도전은 첫 번째의 히트 상품을 만들었던 노력, 그 이상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핸드백 제품을 개발함에 있어 나쁘지 않는 디자인이 아니라 너무 예뻐서 보면 볼수록 빛나는 제품을 개발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1차, 2차, 3차 시즌의 성공이 계속되면 그 이후에는 소비자들이 믿고 사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 누구나 믿고 듣는 아이유의 음악처럼 우리의 브랜드도 누구나 믿고 사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디자인, 비주얼 그리고 매 시즌 새롭게 보여지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 전체가 변화하기 위한 의지,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에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터널그룹이 소개하는 브랜드는 명품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해외 명품을 압도하는 완성도를 보여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


지난 2009년 '라빠레뜨' 사업부에 입사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을 경험한 민경준 대표는 지난 13년의 경험이 축적되어 그만의 브랜드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터널그룹을 철저하게 효율 위주 비즈니스 구조로 변화시키며 IT 기반의 패션 스타트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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