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 통해 중국시장 노크하는 한국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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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아이덴티티, 독특한 개성으로 바이어 눈길 잡는다

2015-10-08 오후 2:54:22

 최근 중국 패션 유통망이 편집숍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편집숍이 활성화되면서 각 편집숍 콘셉에 어울리는 콘텐츠에 대한 니즈 또한 커지는 추세다.


명확한 아이덴티티와 독특한 개성을 가진 패션 브랜드에 대한 중국 유통망의 수요가 높아진 상황.
이들 유통망과 국내 패션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교류를 가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치크-영블러드(CHIC-YOUNG BLOOD)’가 부상하고 있다.


‘치크-영블러드’ 참가를 통해 중국 리테일 마켓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선 국내 브랜드를 소개한다.





Design Center Busan
지난 2002년 부산 지역 디자인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부산디자인센터’도 14개 입주 브랜드와 함께 중국 리테일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신진패션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해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위한 홍보, 마케팅, 판로를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인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와 봉제클러스터 조성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섬유산업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속의 브랜드가 이번 ‘CHIC YOUNG BLOOD’에 참가한다.


참가 브랜드는 ‘쇼운’ ‘더완더’ ‘라모드로브’ ‘스튜디오지’ ‘봄비’ ‘플래닛244’ ‘에프코코로미즈’ ‘아리야사카’ ‘에스와이리’ ‘이상’ ‘제갈훈’ ‘오버랩’ ‘까실’ ‘오즈나라’ 등이다.


 





 AU Commerce
에이유커머스는 영국 브랜드 ‘락피쉬’, LA감성 스니커즈 브랜드 ‘크루셜’, 네덜란드 슈즈브랜드 ‘불박서’, 이태리 브랜드 ‘산티니’ 등을 새로이 전개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직접 론칭해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이자 멀티숍 플랫폼이기도 한 ‘레디’는 한국에 30여개 이상의 직영 매장이 운영 중이다. 특히 ‘레디’는 편안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부터 개성 강한 시즌 슈즈, 레인부츠까지 다양한 슈즈라인을 갖춤으로써 고객과 브랜드 파트너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CUSTOMI
커스토미(CUSTOMI)’는 건축의 구조적 특성을 모던함과 시크한 감성의 하이엔드 패션으로 풀어낸 디자이너 브랜드다. ‘커스토미’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과 나(me)의 합성어로, 커스토미의 모든 가방 제품은 사용자가 주체가 된 커스터마이징을 콘셉으로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를 능동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는 주체로 완성시켜 준다.







 GAROSU
미국과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편집숍 브랜드로 중국 전역에 50여 개 대형 직영점을 전개하고 있는 ‘가로수(GAROSU)’도 ‘CHIC YOUNG BLOOD’에서 중국 리테일러들을 만난다. 변하고 있는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해 이에 걸맞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로수’는 ‘가로수’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파악해 지난 7월 상하이남역 인근에 1000㎡ 규모로 유통망을 갖춘 중국 패션 브랜드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공급하는 쇼룸을 오픈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한국 디자이너들의 샘플은 물론 동대문과 중국 광저우에서 소싱한 샘플까지 시즌별 구성되는 2500~3000여개의 스타일 중 엄선된 제품이 이번 ‘CHIC YOUNG BLOOD’를 통해 중국 리테일러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KEYCLUE
플랫폼팩토리의 한류 프리미엄 브랜드 편집숍 '키클루'는 중소 패션업체와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화권 시장진출 지원과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화권?영어권의 해외 소비자들이 편하게 한류패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국·?영어 버전의 사이트를 동시 운영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주로 전개하며 여성의류·유니섹스의류·액세서리 등 2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은 초창기이지만 향후 중국 내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도 개설할 예정이다.








Hot Source
플랫폼팩토리의 한류 프리미엄 브랜드 편집숍 '키클루'는 중소 패션업체와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화권 시장진출 지원과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화권·영어권의 해외 소비자들이 편하게 한류패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중국어·영어 버전의 사이트를 동시 운영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주로 전개하며 여성의류·유니섹스의류·액세서리 등 2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은 초창기이지만 향후 중국 내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도 개설할 예정이다.







LOUNGE.F
라운지에프’는 가로수길, 홍대, 이태원 등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한국의 대표 영캐주얼 및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이다. 100개 이상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3000개 이상 패션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 외에 강남 코엑스몰, 가로수길, 대구백화점 등 국내 매장은 물론, 중국 심양의 ‘라운지에프’ 편집숍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서 쇼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Maxqullo
FashionDK가 ‘CHIC YOUNG BLOOD’에서 선보이는 ‘막스꼴로’는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적절한 대중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20~35세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다. 세련되면서도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제시한다. 트렌디한 한국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을 강점으로 중국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따뜻하고 밝은 색상 및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여성성을 강조한 ‘러블리 로맨틱’ 라인, 활동성 있고 세련되면서 시크한 모던룩을 선보이는 ‘어반캐주얼시크’ 라인, 깔끔하고 심플함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퓨어라이트니스’ 라인까지 세 가지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다.





GREEDILOUS
디자이너 박윤희의 첫 브랜드인 ‘그리디어스’ 는 미래지향적이며 기하학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스타일과 접목한 글로벌 스타일로 중국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리디어스’는 자신의 분야에서 확신과 전문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20~40대의 여성을 타깃으로 여성스러움과 매니시함을 동시에 갖춘 시크모던한 감성의 제품을 선보인다. 클래식함과 오리지널을 중시하는 한편, 미래 지향적인 것을 추구하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닌, 상반된 것이 공존하며 조화되는 MIX &MATCH한 스타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






Olliveto
올리베토’는 올리브 숲이라는 의미로 올리브 숲의 내츄럴하고 편안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콘셉츄얼 모더니즘으로 나타낸다. 내추럴리즘을 추구하는 ‘올리베토’는 뉴트럴&모노톤 색상을 이용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세련되게 살려낸 제품을 독특한 개성을 담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리베토’만의 느낌을 섬세한 수작업으로 표현하고, 가죽의 텍스쳐와 칼라를 창의적으로 개발한 독특한 디자인과 형태감의 가방이 강점. 모노톤과 뉴트럴한 칼라로 염색하여 세련된 여성미를 보여주는 리얼 파이톤과 가공된 소가죽으로 가치를 높인 제품이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OZNARA
오즈나라’는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오즈나라’는 직장생활, 여가생활 모두 어울릴 수 있는 데일리 룩부터 결혼식,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릴 스타일 등 상황과 필요를 고려해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다. 베이직한 기본 의류부터 액세서리, 코스메틱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이 필요한 대부분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RLOK
스포츠관련 용품 및 액세서리, 아웃도어, 캠핑용품, 마라톤 주변 용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알팩닷컴이 전개하는 ‘알록’은 초경량의 특수아웃솔과 편안한 고탄력의 갑피를 사용해, 인체의 자세를 바로잡고 발을 활성화시키는 제품이다. ‘알록’은 발을 보호해 가볍고 활동하기 편안함을 제공하는 맨발 보행에 가까운 신발을 선보인다. ‘알록’의 모든 제품의 디자인패턴은 자연을 모티브로 하며,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신발디자인에도 반영하고 있다.
 





Weslip
위슬립’은 유니크한 소재와 퍼포먼스 아웃솔로 이루어진 패밀리 슬립온 브랜드이다.
자제 제작한 ‘위슬립’의 아웃솔은 강력한 논슬립 기술과 에어패드를 부착하여 발의 편암함을 극대화한다. 또한 ‘위슬립’은 모든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가죽 가공 기법과 패브릭 가공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온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SAINT LUXURE
세인트 럭슈르’는 2014년 5월 론칭한 셀럽들이 즐겨하는 하이엔드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세인트 럭슈르’의 모든 제품은 패턴드로잉부터 제작까지 모두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수작업으로 진행되다보니 모든 컬렉션이 한정 수량생산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모티브 패턴부터 디자이너들이 손으로 세세하게 묘사해 개발한 후, 다시 그래픽화한 프리미엄 텍스타일 패턴을 이용해, 최종 패션 액세서리 및 라이프 스타일로 기획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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