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키즈시장서 신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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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에 ‘ABC키즈마트’ 1호점 오픈

2018-04-27 오전 10:07:41

에이비씨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가 키즈시장서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단독 키즈 매장 ‘ABC키즈마트’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자사 ‘ABC마트’ 숍에 자리잡은 키즈 카테고리가 매년 5~10%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단독 키즈 매장을 구성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ABC키즈마트’ 1호점은 키즈&맘(Kids& Mom) 콘셉트로 꾸려졌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커플 슈즈를 제안함과 동시에 매장 곳곳에 재미 요소를 추가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0~10세까지의 연령층을 타깃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크록스’, ‘반스’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 와 자사 브랜드 ‘호킨스’의 아동화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기에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오즈키즈’, ‘꼬무신’ 등의 키즈 전문 브랜드를 유치 차별화도 꾀했다. 신발부터, 모자, 가방, 양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구성했다.

‘ABC키즈마트’는 이번에 오픈한 1호점을 필두로 복합 쇼핑몰 및 백화점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올해 안에 3개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개점 이상 구축을 목표로 정했다. 론칭 첫 시즌에는 신발 중심으로 전개하지만 순차적으로 가방, 용품 등의 카테고리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키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단독 키즈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세상의 모든 신발’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셉트의 채널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는 올해 키즈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신사화와 숙녀화 등의 비즈니스화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도 마련했다. 따라서 비즈니스화의 물량을 전년비 30~40% 가량 늘리면서 다양성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BC마트’는 올해 230여개 매장에서 5천8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ABC키즈마트’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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