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프리미엄 아동복시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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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글로벌워크, ‘트윈키즈365’ 안착 힘입어 신규 사업 펼쳐

2015-10-30 오후 2:43:58


프랑스 패션 아이콘 ‘아가타’가 프리미엄 아동복으로 한국 소비자를 만난다. 참존글로벌워크는 내년 봄 ‘아가타’ 아동복을 론칭한다.



40년 전통의 프랑스 패션 아이콘 ‘아가타(AGATHA)’가 프리미엄 아동복으로 한국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이 브랜드는 1974년 프랑스 파리에서 고급 부띠끄 브랜드로 첫선을 보였으며, 1998년에는 한국시장에도 들어와 패션 주얼리 마켓을 리드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심볼인 ‘스코티’는 1988년 이후 전세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25개국 333개 유통망을 전개중이다. 한국에서는 백화점 13개점과 면세점 4개점 등 18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가타’ 아동복은 참존글로벌워크(대표 문일우)가 출시한다. 이 회사는 ‘트윈키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1500억원의 외형을 올리고 있는 국내 아동복 대표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유아동 소비자(1~15세)을 위한 리테일스토어 ‘트윈키즈365’를 3년차에 38개 유통망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는 등 시장환경 변화를 리드하고 있다.


내년 봄에 출시되는 ‘아가타’는 ‘버버리키즈’ ‘닥스키즈’ 등이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 마켓을 겨냥하고 있다. 유통도 백화점으로만 전개하며 마케팅과 디자인, 품질에서 최고급 브랜드로 만들 방침이다.


이 회사 문일우 대표는 “국내 아동복 전체 마켓규모는 줄었지만 명확한 브랜드 로열티를 가진 프리미엄 마켓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아가타’는 프랑스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국내 소비자, 특히 30~40대 여성들에게 높은 로열티를 가지고 있어 프리미엄 아동복으로 최상이라고 판단했다. 패션 주얼리로서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해 고가 아동복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가타’ 판매가격은 △티셔츠와 팬츠 3만9000원 △원피스 7만9000원 △아우터 9만9000원 등으로 설정했다. 강점인 주얼리 상품은 프랑스 직수입으로 구성했으며 평균 9만8000원대로 판매한다.


참존글로벌워크는 11월초에 보문동 본사에 쇼룸을 구성하고, 주요 백화점 바이어를 대상으로 컨벤션을 진행한다.


문 대표는 “출시 초기에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10개 안팎 백화점에 입점해 성과를 최대한 높여나갈 것이다.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마케팅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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