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감성 그대로”, ‘르트와지엠’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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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핫한 20여 개 브랜드 선보여… 저렴한 가격 강점

2015-10-07 오후 2:42:00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편집숍 ‘르트와지엠’이 파리와 유럽의 핫한 브랜드 20여 개를 구성해 지난 9월 24일 정식 론칭했다.

유럽의 패션 중심도시 파리의 감성이 짙은 편집숍 '르트와지엠'이 지난 9월 24일 정식 론칭했다.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숍에서 론칭 이벤트를 통해 올 가을·겨울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브랜드 전개를 본격화한 것이다.

‘르트와지엠’은 유럽의 현지 감성을 그대로 담은 신선하고 패셔너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시하고, 20~30대 여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하는 편집숍 브랜드다.

국내에서 이미 전개 중인 유럽 브랜드들과 비교 시 최신 상품들을 1/3 가격대에 판매하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원단을 파리와 유럽 지역에 소개하는 원단 에이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모기업의 무역과 물류 인프라를 통해 빠른 상품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 또한 강점이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팝업스토어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르트와지엠’은 단품이 아닌 세트 구매나 한번에 다량을 구매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합리적인 가격대와 빠른 상품 공급 시스템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분석된 것이다.

현재 구성 브랜드는 데비데보(deby debo), 프리미아타(PREMIATA), 씨네쿼넌(Sinequanone) 등 파리 및 유럽 현지 브랜드 20여 개다. 매장에는 이들 브랜드들이 전개하는 의류와 가방, 신발, 주얼리 등 패션 잡화 및 가구, 문구, 캔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다.

프랑스 패션계에서 스타일리스트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마리안느’ 대표는 “파리의 가장 핫한 상품들이 회사의 빠른 상품 공급 시스템을 통해 2주 단위로 공급돼 매장은 늘 신선도가 유지돼 있다”며 “'‘르트와지엠’은 유럽과 파리의 트렌드를 동시에 국내에 선보여 최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파리의 핫플레이스인 마레지구의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빠른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편집숍 이름 ‘르트와지엠’은 파리 전체 29개 구(지역)에서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고, 패션 피플과 젊은층이 즐겨 찾는 서울의 ‘가로수길’처럼 가장 핫한 스트리트 ‘3구’ 마레지구를 일컫는 말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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