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가을맞이 새 옷 갈아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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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로코’ ‘바니시’ ‘아웃스탠딩’ 등 15개 브랜드 신규 입점

2015-09-25 오전 9:42:53



커먼그라운드가 가을 맞이 MD개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쇼핑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가 올해 4월 오픈한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첫 가을 시즌을 맞아 성공적인 MD개편으로 주목받고 있다.

‘커먼그라운드’는 이번 MD개편을 통해 전체 73개 브랜드 가운데 15개 정도를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들은 높은 매출과 고객 집객이라는 결과를 보이면서 쇼핑몰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성공적인 MD 개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21일 여성 편집숍 브랜드 ‘모코로코’가 2층에 입점했다. 오픈 첫날부터 현재까지 전체 입점 브랜드 가운데 단위 면적당 매출 최상위권 매출을 보이면서 빠른 안착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바니시’라는 네일 숍도 2층에 입점해 여성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중위권 매출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언더웨어 브랜드 ‘울라라프린세스’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아웃스탠딩’이 입점해 다양한 MD를 제공하면서 점차 안착이 이뤄지고 있다. 또 ‘디아도라 헤리티지’ 전문 매장도 입점해 한층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기존 선글라스 브랜드인 ‘가피즈센시블랙’은 선글라스에 안경까지 취급하는 토털 브랜드로 리뉴얼해 MD개편에 동참했다.
또한 여성 수제화 브랜드 ‘파시나르’가 입점해 일 평균 150만원대라는 기대 이상의 매출을 보여 성공적인 MD개편에 동참했다.

F&B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3층 ‘김밥의 진수’가 1층 푸드트럭 자리로 이동하고, 이곳에는 서울 연남동의 인기 포차 ‘시실리’가 새롭게 들어선다. 시실리가 들어서면 기존 F&B 강자인 ‘도래도래’ ’그릴타이’ ‘아날로그키친’ 등과 더불어 월 평균 1억원~1억6000만원대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형 코오롱 유통개발팀 차장은 “커먼그라운드가 오픈 이후 빠른 안착을 이룬 다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MD 개편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 창업 기회 제공 및 인큐베이팅 등의 사회적 기업의 역할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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