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제이에스티나 레드’ 첫 매장부터 화제 모아
가+
가-
편집숍으로 리테일 사업에 도전

2015-08-20 오후 2:11:30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1층에 입점한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첫 공식 편집숍

로만손(대표 김기석)이 ‘제이에스티나 레드(J.ESTINA RED)’ 첫  단독매장을 오픈하며 리테일 사업에 도전한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지난 8월 14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층에 정식 입점하며 단독 매장의 첫발을 내디뎠다. 기존 ‘제이에스티나(J.ESTINA)’ 매장에서 동시 판매되던 것에서 벗어나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

앞서 지난 6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운영된 ‘제이에스티나 레드’ 팝업스토어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이 이번 정식 입점으로 이어졌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최근 브랜드 슬로건을 ‘디파인 하이 테이스트(Define High Taste)’로 재정의했다. 기존의 하이 테이스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기획했던 것에서 대상을 더욱 넓혀, 패션에 관심이 많고 특별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다양하고 컨셉츄얼한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것.

이를 실현하기 위해 첫 공식 매장을 ‘제이에스티나 레드’ 브랜드의 주얼리, 뷰티 제품뿐 아니라 의류, 가방, 생활 소품, 애견용품 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편집숍으로 구성하며, 본격적으로 리테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연규빈 ‘제이에스티나 레드’ 마케팅팀 팀장은 “과거 개별적으로 주얼리나 뷰티가 기획됐던 것과 달리, 요즘 트렌드는 주얼리, 뷰티,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제이에스티나 레드’ 브랜드 제품 외에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걸맞게 입점해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계속 순환시켜, 소비자들이 ‘제이에스티나 레드 매장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을 언제라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이번 공식 매장 오픈을 계기로 향후 매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로 다음달인 9월에는 부산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연 팀장은 “‘제이에스티나 레드’를 ‘제이에스티나’의 세컨드 라인처럼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러한 오해를 해소하고 편집숍으로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팝업스토어 형태의 매장이라도 멀티스토어 형태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이번 첫 공식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오픈 첫날인 8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매장 방문자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팝’ 이벤트, SNS로 발송된 초대장을 소지자에게 선착순으로 귀걸이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8월 31일까지는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상희 기자
psh@maybeone.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