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짝퉁 유통 근절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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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K-브랜드 지식재산권 교육 실시

2016-03-31 오전 10:49:09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섬유패션 짝퉁 근절에 앞장 서고 있다. 협회는 ‘의류패션 브랜드의 관리 및 해외 진출 전략’, ‘K -브랜드 보호를 위한 중국 지재권 제도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3월 29일 섬유센터서 ‘섬유패션 지식재산권 교육’을 실시했다.

협회는 정부와 섬유패션 업계의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2004년 2월 협회 내에 ‘섬유패션 분야 지식재산권보호센터(TFIPPC)’를 설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업계 실무진에 대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불법유통에 한 시정 및 사이트 폐쇄 조치를 실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동시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업계의 각종 지재권 및 법률(특허)관련 컨설팅 100여 건 이상 처리, 업계를 위한 상표권,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 설명회와 다양한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전문위원들의 방문 컨설팅,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강의, 각종 캠페인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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