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제조 소공인지원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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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서울 창신동에 봉제 인프라 구축

2016-02-25 오후 2:57:25



센터 내의 패션소 공인 오더뱅크 모습.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지난달 22일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순익) 오픈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 갔다.

이 센터는 1200여 개 의류제조 업체들이 밀집한 창신동(종로구 지봉로 29 금호팔레스빌딩 11~12층)에 들어섰으며, 인접한 숭인동 지역 800여 개 봉제 업체들도 이용하게 된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고 의류산업협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소공인지원센터 부지 매입과 시설 및 장비 구축에는 46억원이 투입됐으며, 전용 면적이 363㎡(110평)인 11층에는 공용 재단실, 패션 테크 랩이, 마찬가지로 전용 면적이 363㎡(110평)인 12층에는 패션소공인오더뱅크, 경영 교육실/회의실, 센터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다.

공용 재단실은 195㎡(59평) 규모로 CAD/CAM 재단 지원을 통한 의류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션 테크 랩은 172㎡(52평) 규모로 봉제 장비 21종 26대가 설치되어 의류제조 소공인들의 개발 역량과 생산 능력 향상을 돕게 된다. 패션소공인오더뱅크는 168㎡(51평) 규모로 패션 아이템(의류, 신발, 주얼리 등)을 전시하고 바이어들과 상담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소공인 생산 DB를 활용한 국내외 패션 기업들과 소공인 간의 오더 매칭이 이뤄지고 소공인 공동 브랜드인 ‘바(Vaah)’를 홍보하게 된다. 수주 상담회는 물론 품평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영 교육실/회의실은 66㎡(20평) 규모로 집적지 소공인 대상 교육과 업계 간담회를 무상으로 열 수 있는 장소로 마련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순옥, 정세균 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채우석 우리은행 부행장, 한국의류산업협회 최병오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권영환 상무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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