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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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135만 달러 오더 수주…8.8% 신장

2016-01-22 오전 10:20:46


지난해 열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KTC 공동관 모습.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손상모, KTC)의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KTC 관계자는 “주관 사업인 ‘섬유수출 거점 강화사업’에 따른 지난해 수주 지원실적이 5135만 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8.8% 신장했다”면서 “이에 따라 KTC의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17.8%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전체 섬유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10% 감소한 것과는 크게 대조된다”고 밝혔다.

이는 참여기업과 KTC 본사, 해외수출거점(지사, 마케팅거점)이 바이어들과 긴밀히 소통한 데서 비롯된 것이며, KTC가 벌이는 16개 단위 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만들어낸 결과로 자체 분석했다.

KTC는 국내 대구 본사를 비롯 중국 상하이와 미국 LA, 뉴욕에 지사를 두고 인도 뭄바이, 러시아 모스크바,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터키 이스탄불, 폴란드 바르샤바, 콜롬비아 보고타, 베트남 호치민에 마케팅거점을 운영해 바이어와의 상담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와 중국 충칭에 마케팅 거점을 추가로 개설했다. 이곳에는 과거 종합상사 출신의 상담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KTC는 수출거점 구축, 신규 바이어 확보, 수출거점 바이어 상담, 참여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우수 바이어 초청 신상품 기획전, 해외 전시회 사전 사후 관리, 수주지원, 수출 Inquiry 사후관리, 참여기업 대표 품목 DB구축, 수출실무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프로모션물 제작 및 기획 지원, 신상품 기획 정보 제공, 신상품 집중 프로모션, 수출거점 특화 섬유정보 제공, 해외시장 대응 전략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KTC는 해마다 10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참가를 통해 참여기업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프리뷰 인 서울’ ‘프리뷰인 대구’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텍스월드 파리’ 등 12개 전시회에 참가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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