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PID’ 展 산업용 섬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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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9~11일 EXCO서 개최…340개 업체 참가

2015-12-24 오전 10:58:23






 대구에서 열리는 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대구’가 의류용, 산자용을 넘어 산업용 섬유를 확대하는 등 섬유 산업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주관하는 ‘2016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ID)’가 오는 3월 9~11일 대구 EXCO에서 열린다. ‘프리뷰 인 대구(PID)’는 국내 섬유 제품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생산자와 바이어 간 산지 직거래’를 통한 원스톱 마케팅을 표방하며, 국내외 원사를 비롯해 기능성, 산자용 소재, 부자재,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기기 등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PID에 국내외 340개 업체와 2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ㆍ중 FTA 발효와 TPP 협상 타결 등 글로벌 무역 환경이 급변하는 데 맞춰 고기능 신소재는 물론 산업용 복합 소재 중심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전시회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PID 사무국은 지난달 서울과 대구에서 전시회 사전 설명회와 2017 S/S 트렌드 설명회를 가졌다. 이에 따르면 내년 PID는 ‘창의적인 디지털 기술의 결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적인 소재 기술을 제안하는 ‘디지털적인 결합(Embed)’을 전시회 콘셉으로 정하고 이에 맞는 신소재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제20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제28회 대구 컬렉션’이 동시 개최되고,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2016글로벌 섬유 비전 포럼’이 전시회 기간 중에 열린다.

한편 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는 55개 회원사를 지원해 지난해 300억원의 목표 실적을 초과 달성한 데 힘입어, 내년에는 회원사를 60개로 늘리고 PID와 PIS에 공동 부스로 참가하는 한편 매월 직거래 상담회를 열어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센터 내에 비즈 쉐어링 사업을 구축해 서울사무소를 회원사의 지사로 활용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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