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직물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가+
가-
섬수조, 글로벌마케팅지원센터 조희근 상무 영입

2015-11-13 오후 3:15:50



민은기 이사장(좌측)과 조희근 상무

“우리 조합은 국내 섬유직물 수출 기업들의 구심체로서 이들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섬유직물 업계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조희근 前 효성 섬유PGㆍ직물염색PU 사장(전무)을 글로벌마케팅지원센터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조희근 신임 센터장은 선경, SK상사 구주본부 런던지사, 구미 팀장, 상무이사를 거쳤으며, 해외지사 관리, 직물 및 의류 사업 총괄 등 섬유직물 수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이뤄냈다.

조합의 글로벌마케팅지원센터는 이번 조 상무 영입을 계기로 해외 마케팅 지원, ‘글로벌 섬유기업 공급망 지원사업’과 전시 지원, 연구 기획 등 4개 분야의 세부 사업을 중점 발굴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섬유수조는 회원사를 품목별 강소기업으로 분류해 이들이 해외 시장에서 수요ㆍ공급자간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바이어 초청 수주 상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민 이사장은 “섬유수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올해 1차년도 사업(3차 연속사업)으로 ‘글로벌 섬유기업 공급망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섬유 수출 기업들의 패션소재 DB 구축을 통해 온라인 거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글로벌 개방형 웹플랫폼 구축(K-textile), 오프라인 스마트쇼룸, 수출 마케터 육성, 바이어 연계를 핵심 사업으로 구성하고 있다. 내년도 2월 오픈 예정인 On-Line 웹 플랫폼(www.ktextile.net)과 1월에 섬유센터 2층에 오픈 예정인 Off-Line 스마트 전시쇼룸을 이용해 국내 섬유직물 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 연계 및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섬유수조는 수출마케터비즈센터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Tex-Navi’가 구축되면 국내 기업의 진출 유망 지역인 유럽과 중국 2선 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합은 1인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사무공간을 마련, 국내외 공급처와 수요처 연계를 지원하는 ‘수출 마케터 육성’ 사업을 이번 달에 시작한다.

민 이사장은 “국내외 마케팅 관련 경험이 풍부한 조희근 상무를 중심으로 글로벌 섬유기업 공급망 지원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하며 국내 섬유기업의 ‘제 2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