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 ‘에코다이’로 염색 공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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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ㆍ에너지 절약하는 PE 염색 기술 선보여

2015-10-21 오후 9:57:31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에서 전개하는 스위스 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에서 염색 공정을 촉진하는 ‘에코다이(Ecodye)’ 기술을 새로이 선보여 화제다.

‘에코다이’는 폴리에스터직물의 선염 및 후염 공정의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용수 및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신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폴리에스터 염색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용수 및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른 염색의 품질 차이도 생기며 생산성 및 재현 가능성의 한계 또한 어려운 점으로 꼽힌다. 이제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친환경적인 쉘러의 ‘에코다이’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은 특수 보제 개념의 도입으로 염색 공정을 촉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가열 시간이 기계 성능에 따라 분당 5°C까지 단축되며 냉각된 일욕에서의 환원 세척이 가능해진다. 그 결과 쉘러 ‘에코다이’를 통해 폴리에스터의 선염 및 후염 공정에서 시간, 용수 및 에너지를 모두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쉘러 ‘에코다이’는 염색의 균일성, 견뢰도, 재현 가능성 및 색 안정성 측면에서도 탁월한 결과를 보여준다. 보제를 통해 올리고머의 결정 성장을 제한할 수 있으며 낮은 pH 범위에서도 강한 분산성과 원단에 매우 높은 염료 친화성으로 염료의 응집 및 침전을 예방한다. 쉘러의 ‘에코다이’는 모든 기계 및 원단 형태에 적합하며 기존의 염색 레시피와도 호환이 된다.

쉘러의 ‘에코다이’는 염색 시간, 에너지, 용수를 최대 40%까지 절약해줘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경제적인 비용 절감의 장점과 아울러 이산화탄소의 배출도 줄여주면서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또한 개선시킬 수 있다.

쉘러 테크놀러지사는 쉘러 텍스틸 AG의 자회사로 섬유 업계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섬유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와 함께 스위스에 위치하며 2000년부터 전세계로 기술 라이센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사의 가공 기술의 마케팅을 하며 특허 및 상표권 라이센싱을 통해 생산 파트너에 기술을 제공 중이다. 쉘러의 기술은 기능성 의류뿐만 아니라 기능성 소재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사용된다. 특히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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