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화제의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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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오전 10:42:40


‘데상트’ 등 유력 브랜드 거래평가 우수

창명씨앤지-메탈릭 라벨




창명씨앤지(대표 박창덕, www.cmlabel.com)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5’에 참가해 최근 패션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원단을 활용하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제품을 부각시킬 수 있는 ‘메탈릭 라벨’을 선보였다.

1990년에 창립된 창명씨앤지는 주요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스포츠ㆍ레저웨어, 장갑, 가방, 모자, 신발 등에 부착하는 다양한 합성고무(Elastomer) 소재의 메탈릭 라벨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중국 칭따오의 자체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오더를 수주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생산 제조 업체다.

특히 국내외 패션 업체를 겨냥한 해외 자체 생산기지를 통한 생산설비(CAD/CAM/CNC)와 전문기술인력을 통한 R&D팀을 별도 운용하고 있어 바이어가 요구하는 세밀한 제품 개발 요청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신소재 소싱을 통한 차별화된 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신소재 3D 입체 효과 등의 디자인과 무독성, 친환경, 재활용 등의 기능성을 부여한 다양한 라벨 제품을 맞춤 개발, 제조, 생산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등 주요 브랜드 업체와의 풍부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퍼포먼스데이즈’ ‘도쿄 패션월드’ 및 ‘ISPO’ 등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 라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나이키’에 심실링 테이프 공급해 호평

실론- 고신축성 접착 필름



 
실론(대표 차진섭)은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5’에 참가해 심실링 테이프와 고신축성 접착 필름 등을 선보였다.

실론은 아웃도어ㆍ스포츠웨어 등 기능성 의류의 핵심 부자재인 방수용 심실링(Seam Sealing) 테이프와 무봉제 의류용 접착 필름, 기능성 외장형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실론은 현재 ‘노스페이스’ ‘에이글’을 포함한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디다스’ ‘나이키’ ‘뉴발란스’ ‘푸마’ 등에도 스트레치 소재 실링과 코팅이 적용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고신축성 접착 필름은 사이클, 요가, 조깅, 트레이닝복 등 신축성과 착용감이 필수인 무봉제 스포츠웨어에 적합한 소재다. 특히 착용 시에 근육에 대한 보강, 신축성, 세탁 등에 따른 의류의 회복성에 최적화되어 있다.

일반적인 무봉제 접착 필름은 원단의 특성과 적용 부위, 의류의 용도에 상관 없이 접착력만으로 제품의 성능을 판단하고 있다. 이는 무봉제 의류의 다양한 장점 중 봉제 패턴의 깨끗함과 경량성 등 일부만을 살렸을 뿐이며, 신축성 극대화, 퍼커링(Puckering) 방지, 착용 시 피팅감 개선 등에 대해서는 간과한 면이 있다.

실론의 고신축성 접착 필름은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신축성, 착용감, 보강성, 회복력 등 적용 부위에 특성화된 필름을 컨설팅하며, 두께 조절 등 적합한 필름을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실론은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유럽, 미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울 원피스에 여성복 브랜드 상담 이어져

호혜섬유-니트웨어용 모사




호혜섬유(대표 배상덕ㆍ배철호)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5’에 참가해 고급 스웨터 및 남녀 정장용 모사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를 사용해 편직한 울 원피스와 여성 상의 등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1986년에 설립된 호혜섬유는 보기 드물게 국내에서 니트웨어용 고급 울 원사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섬유와 염색에 대한 연구를 통해 패션 시장에서 요구하는 특수 원사를 개발 판매 중이다. 1990년, 1994년, 1995년에 각각 설비를 증설하는 한편 2003년에 소모방적 공장을 준공해 고품질의 울 원사를 공급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호혜섬유의 소모방적 공장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로우 울과 100% 메리노 울, 수퍼 워시 울 등을 사용해 최고의 소모사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아크릭, 아세테이트, 레이온, 나일론 등 팬시한 합섬사와의 혼방사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한 제품은 고급 울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갖춘 세번수의 울 혼방 원사로서 고급 스웨터에 적합한 Form, 최상급 원료를 사용하고 특수 방적으로 차별화한 True, 실크의 은은한 광택과 캐시미어 터치의 레이온사와의 완벽한 조화로 최고급 소재의 느낌을 주는 Calm, 워셔블 원료를 사용해 손 세탁이 용이하고 소프트한 터치로 고급 스웨터에 적용할 수 있는 Monblanc 등이다.


디지털 날염, 캐주얼 정장에 적합

한솔섬유-린넨직물과 트리코트




 
대구에 소재한 한솔섬유(대표 박태수)가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 참가해 린넨직물과 트리코트(경편)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1993년에 설립된 한솔섬유는 대구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급 린넨직물을 생산 공급하는 회사다.

관계사로서 2011년에 설립된 한솔에코는 트리코트를 생산한다. 국내에서는 슈페리어, 세정 등과 거래하고 있으며 유럽, 남미, 중국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한솔섬유의 린넨직물은 우수한 구김효과를 통해 S/S 시즌 재킷, 바지용 소재로 쓰이고 있으며, 한솔에코의 트리코트 직물은 바지, 재킷, 레깅스용으로 사용된다.

트리코트 직물은 고급스럽고 탄력이 뛰어나 웨어러블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몸에 달라붙지 않는 라이트한 소재감과 은은한 광택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여성 의류 및 골프ㆍ아웃도어 등 다양한 의류와의 접목이 가능하다.

박태수 대표는 “ 한솔에코의 트리코트 스트라이프 직물은 디지털 날염을 거쳐 캐주얼 정장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40컬러 수준으로 개발을 시작하지만 100컬러로 늘어날 정도로 다양해진다”면서 “이제는 자체 개발력과 기획력이 널리 알려져 패션 기업에서 직접 찾아온다. 패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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