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해외 전시 마케팅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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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퓨어런던’展 10개 디자이너 브랜드 첫 참가

2015-08-28 오전 10:01:09


'2015년 추계 퓨어런던 전시회' 전시장 전경.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영국 런던의 올림피아 런던 전시회장에서 개최된 ‘2015년 추계 퓨어런던 전시회’에 참가한 10개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된 한국관을 지원했다.


퓨어런던 전시회는 1996년부터 시작하여 영국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써 영국 바이어의 비중이 80%이상이며, 이 중 Fenwick, ASOS 등의 대형 바이어들이 상당한 구매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년 추계 섹션부터 처음으로 협회가 지원한 이 전시회에는 국내의 가능성 있는 10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총 70㎡의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특히 한국관이 위치한 ASPIRE관은 주기적으로 패션쇼가 개최되는 캣워크쇼장 주변의 유동인구가 많은 섹션에 위치해 많은 방문자들이 한국관에 방문해 국내 패션의류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이 중 참가업체 중 수년 간 개별참가로 바이어들에 인지도를 쌓았던 ‘이민앤폴’은 로컬 바이어들에 큰 관심을 끌며 영국 백화점과
입점을 협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영캐주얼 ‘브이브이브이’는 영국의 SPA 브랜드인 ‘아소스’와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유일한 주얼리 업체로 참가한 ‘두컨셉’은 의류 섹션 참가에도 불구하고 저가부터 고가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해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협회의 장정건 전무이사는 “이번 추계 퓨어런던 전시회에 참가한 10개 브랜드는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패션시장 진출에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유럽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열리는 유망 해외 전시회를 지속 발굴해 우수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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