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비죵 파리’ 9월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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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전시회 통합… 55개국 1915개 업체 참가 역대 최대 규모

2015-08-28 오전 9:39:51



지난 2월 열린 ‘프리미에르비죵 파리’전시장 내부

 


글로벌 패션 소재 전문 프리미엄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프리미에르비죵(PV) 파리’가 오는 9월 15~17일 파리 노르빌뺑뜨의 파크엑스포지시옹에서 열린다.


올해 2월 기존 ‘프리미에르비죵 플뤼리엘’에서 ‘프리미에르비죵 파리’로 전시회 명칭을 변경하고 상호보완적 6개 전시회를 하나로 통합해 재탄생한 이후 이번 가을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5개국 1915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6개 분야가 합쳐 하나의 강력한 전시회로 거듭나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통합 컨벤션 행사로 전세계 바이어들로부터 그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프리미에르비죵’ 전시장에는 △얀과화이버를 위한 국제 전시회(전 엑스포필) △패션 직물 전시회 (전프리미에르비죵) △가죽 & 모피 전문 전시회(전 뀌르 아 파리) △텍스타일 디자인 전시회(전 인디고) △액세서리 & 부자재 전시회(전 모다몽) △패션 봉제 전문 전시회(전 줌) 등 6개 전시회가 함께 꾸며진다.

한마디로 얀, 화이버, 원단, 가죽, 모피, 디자인, 액세서리, 부자재, 봉제 분야까지 아우르는 3일간의 국제적인 패션 전문 전시회가 전 세계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풍성하고, 특별한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또 창의성과 혁신성을 독려하기 위해 PV 어워즈를 시상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패브릭 심사위원상, 패브릭 감촉상, 패브릭 상상력상에 이어 레더 심사위원상, 레더 감촉상, 레더 상상력상을 추가해 레더 부문을 강화한 것이 돋보인다.

이밖에 프리미에르비죵 액세서리존에는 신발용 테크니컬 자재 특화 공간이 마련되고, 새로운 포럼인 ‘슈즈 포커스’가 진행된다.

이 공간에서는 PV 레더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부자재와 소재가 융합되고 다양한 패션 정보가 담긴 16/17 F/W시즌 슈즈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가죽 & 모피 업체들과 유명 패션 업체들과의 만남전도 진행된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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