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로건 패션쇼·에픽하이 콘서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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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면화협회, 데님 집중 조명한‘코튼데이 2015’ 성료

2015-05-20 오후 5:33:09


맥앤로건의 ‘데님 컬렉션 패션쇼’



미국면화협회가 지난 12일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한‘코튼데이 2015’는 데님을 주제로 한 패션쇼와 콘서트가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코튼 유에스에이(COTTON USA) 글로벌 마케팅 행사는 ‘데님의 섬유 소재가 코튼’이라는 것을 알리며, 코튼 수요 촉진을 위해 ‘필드 오브 코튼, 필드 오브 데님(Field Of Cotton, Field Of Denim)’이라는 테마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코튼데이 2015’ 행사에는 미국면화협회, 대한방직협회, 주한미국대사관, 국내 섬유 업계 관련 인사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자유를 추구하는 음악성을 인정 받은 에픽하이가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특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셀러브리티로 최강희, 박하선, 소이현, 제아, 김유리, 김민서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국내 유명 디자이너인 ‘맥앤로건(MAC&LOGAN)’이 ‘데님 컬렉션 패션쇼’를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선보여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국의 코튼데이는 지난 2002년부터 13회가 열렸으며, 하지원, 이효리, 션, 정혜영 부부, 인순이 등을 홍보대사로 선정한바 있다.

해마다 패션 업계 종사자 및 각계 각층 인사와 유명 셀러브리티를 초청해 코튼 소재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미국면화협회 관계자는 “코튼데이 2015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코튼의 친환경적인 요소와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코튼 소재의 수요를 늘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튼데이’는 면 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매년 5월에 개최되고 있다.


‘코튼데이 2015’ 홍보대사 에픽하이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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