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RLS, '헬로 선라이즈' 'Gyeong' 2개 동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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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디렉터의 독립 그리고 경 부부의 새로운 이야기

2022-07-22 오후 1:42:03



여행사를 컨셉으로 하는 ‘헬로 선라이즈’

WHORLS(대표 조전경)가 여성복 'Gyeo ng'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로 선라이즈' 2개 브랜드를 동시 론칭하며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WHORLS는 '라이풀' 디렉터를 역임했던 이경주 디렉터가 독립해 부인 조전경 대표와 함께 설립한 신규 법인이다. 레이어에서 '라이풀' 디렉팅을 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복과 라이프스타일 캐주얼로 영역을 확장했다. 조전경 대표와 이경주 디렉터는 고등학교 친구로 시작해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여성복 'Gyeong'은 두 부부의 이름의 공통 단어인 '경'자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한 것으로 컨템포러리 여성복을 추구한다. 80~90년대 컬처를 좋아하는 두 대표는 80~90년대 영화나 뮤지션에서 영향을 받아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그들이 함께 했던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스토리를 회상하며 컨템포러리 무드의 여성복으로 제안했다. 또 서울을 뜻하는 '경'을 영어로 사용해, 서울 베이스 브랜드로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80~90년대 무드를 재해석한 ‘Gyeong’

이경주 디렉터는 "이전부터 여성복을 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어 독립하며 첫 브랜드로 여성복을 선택했다. 별, 나비를 아이콘으로 활용한 그래픽, 자수와 루즈한 실루엣이 여유로움을 전달하고 아이템별 믹스&매치가 용이한 여성복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름시즌에 맞춰 선보인 두번째 브랜드 '헬로 선라이즈'는 여행사가 컨셉이다. 좋은 여행지로 안내하는 여행사처럼 '헬로 선라이즈'를 통해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좋은 에너지들을 컨셉추얼하게 풀어내고 있다.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와 태양을 위트있게 해석한 심볼이 브랜드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며, 위트감을 더한다. '헬로 선라이즈'는 티셔츠와 모자 그리고 비키니백, 글라스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풀어내기 위한 라인업을 하고 있다.


이경주 디렉터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우리의 색깔을 잘 담겨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젊은 세대와 꾸준히 소통하는, 여러 문화를 담아내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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