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MZ 핫플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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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이벤트부터 브랜드 팝업스토어까지 다채로운 행사 기획

2022-07-15 오전 10:35:38

커먼그라운드가 MZ 발길을 이끄는 콘텐츠로 다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MZ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최근 NFT 트렌드에 발맞춰 '코오롱스포츠'가 기획한 NFT 브랜드 '샤이고스트스쿼드'를 커먼그라운드에서 가상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들어냈다. '샤이고스트스쿼드'는 인플루언서 기반의 NFT 브랜드로 유령 캐릭터 NFT를 소유한 이용자들이 커뮤니티를 만들고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이러한 커뮤니티 성격을 활용해 '커먼그라운드'에서 그래피티 모델을 찾는 오디션을 진행한 것.


샤이고스트스쿼드 포스트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와 협업해 총 10개 유령 캐릭터를 선정해 해당 캐릭터를 그래피티 방식으로 커먼그라운드 스트리트 마켓동 외벽에 그려 넣었다. 또한 커먼그라운드 실내 곳곳에 '샤이고스트스쿼드' 20여개 QR코드를 설치하고, QR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모바일로 상품을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가 적용되는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온라인상 콘텐츠인 NFT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커먼그라운드'는 신규 브랜드의 첫 오프라인 테스트 무대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해 6주년 기념 MD 개편을 단행하면서 월별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한 팝업스토어장을 마련한 것. 지난해 '아디다스'와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협업 콘텐츠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무신사에서 셔츠 맛집으로 인기를 끄는 '테이크이지'가 커먼그라운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해 MD 개편의 성과도 좋다. '컨버스' '언더아머' '반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즘웍스' '앤더슨벨' '커버낫' '예일' '골스튜디오' 등 로컬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다. '풋락커'는 1층에 약 496㎡(150여평) 규모로 들어서면서 MZ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끈다. 이외에도 '데우스' '비헤비어' '그라미치' '와일드띵스' 등 커뮤니티 팬덤이 강한 브랜드들도 대거 입점시키며 현재 50여개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하창명 커먼그라운드 점장은 "커먼그라운드는 꾸준한 MD 개편과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행사 기획으로 핫플레이스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라며 "패션뿐만 아니라 F&B,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섭렵한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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