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모였다~ 비유비웰, 요가말라, 웰니스 반응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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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오후 2:00:46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이 오는 18일 서울 잠원동 소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건강을 주제로 한 '비유비웰(Be You Be Well)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룰루레몬이 지난해 세계요가의 날을 계기로 준비한 온라인 웰빙 페스티벌로 첫 선을 보였다.


올해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개최, 2018년 룰루레몬이 론칭 20주년을 맞아 선보인 DO YOGA, BE YOGA 행사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뜨거운 관심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성장, 요가, 트레이닝, 러닝 등 각 운동 분야를 리딩하는 룰루레몬 앰배서더 30여명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연사 및 트레이너로 참여해 한층 더 탄탄해졌다.


최정은 매니저는 "코로나 이후 룰루레몬 커뮤니티 활동들은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됐다"며 "현재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이 반응이 좋은 편이지만 오프행사만큼의 파급력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브(Move)', '그로우(Grow)', '커넥트(Connect)'를 주제로 총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브 프로그램에서는 요가, 런, 트레이닝, 크로스핏, 복싱, 댄스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배워볼 수 있다. 그로우 프로그램에서는 룰루레몬이 직접 개발한 자기 성장 워크숍을 진행한다. DJ의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함께 룰루레몬 앰배서더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넥트 존도 또 하나의 즐길 거리다.


최정은 룰루레몬 매니저는 "룰루레몬은 신체적인 건강을 넘어 정신적, 사회적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진정한 웰빙으로 정의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에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다르는 웰니스(건강한 삶)를 키워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을 해왔다. 그 중에서도 유명 호텔과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 일상을 한층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만드는 요가를 널리 알리고,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안다르'는 롯데호텔 제주와 손잡고 고객들이 안다르의 철학과 몸과 마음이 힐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안다르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호텔 곳곳에서 선셋 요가, 모닝 요가 클래스, 안다르 웰니스 컨셉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안다르 룸 웰니스 프로그램은 롯데호텔 제주 전 객실에 안다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공해 객실 이용 고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부터 임산부 요가, 키즈 요가 등으로 구성,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셋요가, 모닝 요가 클래스는 안다르 앰버서더인 현직 요가강사와 현대 무용가, 발레리나, 러너 등이 선발돼 건강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달 여의도 IFC서울 잔디광장에서 약 600명의 '요가인'이 모였다. 바로, 2022년 제15회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2008년부터 매년 열린 이 프로젝트는 요가동작인 '108 수리야 나마스카라(태양경배자세)'를 다함께 수행하며 세계 평화와 자유를 기원하는 행사다. 요가말라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개최되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그 의미가 크다.


투스톤에프앤씨(대표 박미희)가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프런투라인'은 올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탄탄한 팬층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요가인의 축제 요가말라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프런투라인'은 BON VOYAGE - Together Front2line! 컨셉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과 소통을 늘려 나갔다.


행사 당일 참가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에코백, 생수 및 행사 진행 스텝의류까지 협찬을 진행했다. 이밖에 프런투라인의 심볼을 형상화한 심볼링 튜브를 벽면에 배치하고 해당 포토존에서 프런투라인 제품 착용, 촬영 후 sns에 업로드 하면 다양한 기프트를 제공했다. 한편 이 회사는 행사 당일 수익금은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


박미희 프런투라인 대표는 "디지털 시대, 오히려 차별화된 콘텐츠는 '오프라인' 경험에 있다"며 "당장 제품을 팔기 위한 마케팅이 아닌, 고객과의 진실된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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