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 디자이너 감성의 4050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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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에프엔씨, ‘마리끌레르’ 이어 ‘시엔’으로 마켓 리드

2022-04-15 오전 9:59:45

브랜드 뮤즈 홍은희씨를 내세운 ‘시엔’ SS 화보


여성복 '마리끌레르'를 전개하는 퍼스트에프엔씨(대표 전효진)가 디자이너 감성을 앞세워 4050 패션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퍼스트에프엔씨는 지난 2019년 3월 온라인 사업부를 출범하며 여성 커리어 마켓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뤘다. 온라인 영업을 시작하며 매년 150~200%의 신장을 이룬 퍼스트에프엔씨는 현재 기업의 운영 프로세스를 디지털 비즈니스 중심으로 전환했고, 온라인 매출이 전체의 70%를 차지할 만큼 구조가 변경됐다.



이 회사는 '마리끌레르'로 온라인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췄고, 지난해 4050 여성 플랫폼 '퀸잇'을 전개하는 라포랩스와 조인트벤처 더라움인터네셔널(대표 김지은)을 설립하고 여성복 '시엔(CIEN)'을 론칭했다.


'시엔'은 4050 패션 마켓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출범했고 100% 자체 제작으로 운영하고 있다. 타겟 마켓은 4050 소비자를 겨냥했지만 이를 운영하는 더라움인터네셔널의 주요 인력들은 대부분 20~30대 멤버로 구성됐다. 퍼스트에프엔씨의 온라인 사업부로 시작했던 이들은 더라움인터내셔널로 독립하면서 '시엔'과 '마리끌레르'의 온라인 영업을 책임지고 있다.


'시엔'은 퀸잇이 조인트벤처로 론칭한 '시엔' '카인드베리' '퀸스타일' 3개 브랜드 중 가장 앞서 지난해 10월 론칭을 알렸다. 퀸잇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브랜드 홍보가 이뤄지면서 신규 브랜드이지만 시장 안착이 용이했다. '시엔'은 현재 퀸잇과 SSG, SSF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


클래식에 대한 존중을 테마로 표현하는 '시엔'은 이번 시즌 화려하고 빠른 패션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무게를 제안한다. 브랜드 뮤즈로 홍은희씨를 내세워 클래식하고 절제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김지은 더라움인터네셔널 대표는 "'마리끌레르'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전개하면서 4050 여성복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도 트렌디하고 디자이너 감성의 4050 여성복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여기에 고객이 공감하는 양질의 콘텐츠 마케팅을 더해 차별화한 것이 '시엔'의 다름이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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