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성공해 날개 단 이터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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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레이브’ ‘루에브르’ 연타 흥행

2022-04-14 오후 1:01:06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며 '조이그라이슨' '레이브' '루에브르' 3연타 흥행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32년 명맥을 유지해 온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새로운 DX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자회사 이터널그룹을 신설, IT 기반의 패션 회사로 분리했다. 이터널그룹은 '조이그라슨' '레이브' '루에브르' 등 철저하게 이커머스 마켓에 최적화된 브랜드 중심으로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유니크한 조형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루에브르’ 핸드백



◇ 신예 스타 '루에브르', 100억원대 돌파
이터널그룹의 '루에브르(LOEUVRE)'는 2019년 론칭 첫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1년 만에 W컨셉 주목받는 브랜드 3위에 랭크됐고 미국, 캐나다, 파리, 일본, 중국에 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프렌치 시크 디자이너 브랜드인 '루에브르'는 트럼펫 형태의 삭드트롬펫백으로 삭드벌룬, 삭드루미에르 등 독특한 조형미가 넘치는 스테디셀러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의류 라인을 추가하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 모습을 완성했다.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다른 브랜드와 달리 30만원대 초반대 가격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어필한 것이 성공 포인트였다.  


‘레이브’는 트렌디한 여성 영캐주얼로 인기다

'루에브르'는 독특한 디자인, 감성적인 비주얼 등의 차별화 포인트를 어필하며 빠르게 시장에 진입했고, 매 시즌 새로운 분위기 변신에 노력하고 있다.


'루에브르'와 함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는 '조이그라이슨'이다. 지난 2015년 론칭한 '조이그라이슨'은 론칭 초기 패션잡화의 역신장 분위기에 시장 안착이 쉽지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팬덤을 형성하는데 성공했고 올해는 의류 라인을 론칭한다.


이터널그룹은 '조이그라이슨', '루에브르' 모두 핸드백으로 시작했으나 시즌성, 트렌디함,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의류 라인과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판단, 토털 패션 브랜드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조이그라이슨' RTW 라인은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동시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인 감성을 추구한다. 지난 3월 스타필드 하남에 RTW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조이그라이슨'은 핫한 점포로 부상한 현대 판교점, 더현대 서울에서 상위 핸드백 브랜드가 퇴점했으나 대표 핸드백 브랜드로 자리를 지킬 만큼 MZ 세대를 겨냥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터널그룹은 '조이그라이슨'을 비롯해 '레이브' '루에브르' 등 온라인 베이스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플랫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조이그라이슨’이 새로 선보인 RTW

'조이그라이슨' 스타필드 하남의 플래그십 스토어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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