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동 디자이너 ‘코넬’ 캐주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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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트, IP 커머스 비즈니스 본격 진출

2022-03-29 오전 10:54:07

코넬 대학의 브랜드 시각 IP를 활용한 ‘코넬’ 캐주얼 웨어


옴니아트(대표 이성동)가 이번 시즌 '코넬(Cornell)' 캐주얼 웨어를 론칭했다.


옴니아트의 이성동 대표는 디자이너로서 업사이클 서스테이너블 패션을 추구하는 '얼킨(ul:kin)'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고 최근 뉴욕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중적인 커머셜 라인을 전개한 경우는 있으나 IP 라이선스 브랜드 비즈니스는 처음이다.


'코넬' 캐주얼 웨어는 미국 아이비리그 소속의 명문대학 '코넬 유니버시티(Cornell University)'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시그니처 로고와 캐릭터를 활용한 캐주얼 웨어다. 옴니아트가 진행하고 있는 콘텐츠 IP 커머스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코넬 로고가 담긴 맨투맨, 후드티, 티셔츠 등이 메인 아이템으로 자사몰,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시작했다.




옴니아트는 현재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과 별도로 IP 커머스 플랫폼 '얼킨 캔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얼킨 캔버스'는 아티스트의 예술작품, 캐릭터, 연예인, 기업로고, 라이선스 등 시각 IP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에 취향을 더한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온디맨드 커머스 플랫폼이다. 시각 콘텐츠를 소유한 아티스트의 지적재산을 상품화해 유통, 판매하는 플랫폼으로서 지난 1월 하이트진로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볼륨화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시각 IP를 먼저 선택한 후 자신이 원하는 패션 아이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POD 커머스 플랫폼과 차별된 점이다. 이미 구스타프 클림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고흐, 폴고갱 등의 작품이나 뽀빠이, 피터팬 등 캐릭터까지 500여개 시각 IP를 확보했다. 그 중 '코넬 대학'의 IP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옴니아트가 직접 시각 IP의 비즈니스로서 모델을 검증해보고 있는 것.


이성동 옴니아트 대표는 "시각 IP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브랜드화함으로써 시각 콘텐츠의 자산가치로서 인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작품이나 아이콘 등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대중적인 팬덤을 확보해 브랜드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싶다. 얼킨 캔버스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광장이 될 것이고, '코넬' 캐주얼웨어는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프로토타입 모델로 만드는 것이 올해 목표다"라고 말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시각 IP 커머스 플랫폼 ‘얼킨 캔버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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