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끝났다~ ‘오닐’ 폭풍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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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출신 민준홍 상무 영입·유통망 30개로 확장

2022-02-28 오전 10:53:05

오닐’ 블루 라인의 메이플 오가닉 트레이닝슈트

2년차를 맞아 '폭풍 속으로' 항해한다. 지난해 오닐코리아를 통해 '오닐(oneill)'을 론칭하며 MZ 시장을 정조준한 한성에프아이는 올해를 본격적인 시장 진입기로 보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우선 지난 2월초 '오닐'의 수장으로 민준홍 상무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민준홍 상무는 1995년 휠라코리아에 입사해 25년을 근무했으며 스포츠, 키즈, 언더웨어, 골프 등 여러 사업부의 영업을 총괄해왔다. 민준홍 상무를 영입한 것은 '오닐'의 유통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홍대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해 현대 무역점, 대구 동성로점 등 5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닐'은 연말까지 30개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3월 롯데 건대점, 원주점 등 신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또 온라인 마켓을 위해서는 자사몰(oneill.co.kr) 유입을 확대해 온-오프 연합 마케팅을 펼친다.


이와 스텝을 맞춰 대중적인 브랜드 알리기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오닐'은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서 시작된 70여년 전통의 브랜드지만 MZ 세대를 타겟으로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론칭 초기부터 차은우를 내세운 스타마케팅에 투자했다. 갤럭시 Z Flip과의 콜래보레이션,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와의 협업, SNS 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MZ 세대들와의 소통에서 화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했다. 올해 역시 브랜드 네임 밸류를 높일 수 있는 스타마케팅과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품은 스트리트 감성의 스포츠 브랜드로 포커스를 맞추며 대중적인 아이템을 강화한다. '오닐'은 스포츠 카테고리 중 컬러 블록의 과감함과 디테일의 '한 방'이 있는 스타일로 차별화했다. 춘하시즌에는 맨투맨, 트레이닝슈트, 래쉬가드, 보드 숏츠 등 월별 주력 아이템을 기획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첫번째 주자로 메이플 오가닉 트레이닝슈트다. 또 서스테이너블 상품군인 블루 라인의 비중을 늘려가며 친환경 스포츠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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